지난주 금요일에 수술 받고 현재 3일차입니다!어릴 때부터 이마가 넓었습니다. 항상 외출 시에 모자를 쓰고 다녔는데, 탈모의 시작이였던 거 같습니다. 지난 날의 과오를 청산하기 위해 모발이식을 알아봤습니다.거의 2년 정도 후기만 보다가,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음이 가는 후기들이였고, 직접 방문해서 상담받고 싶다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하루 연차를 내고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이미 너무 많은 후기들을 본 상태라서 보여주시는 사진들에 친근함이 느껴졌습니다. 실장님께서 엄청 상담을 친절히 해주셨고, 본인도 수술하셨다고 직접보여주시고 이식기?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거의 80% 마음 먹은 상태에서 원장님을 뵈었습니다. 원장님만의 철학이 느껴지는 헤어라인을 보며, 마음을 완전히 굳혔습니다. 수술날짜를 실장님과 잡고 나서 거의 3달동안 모발이식 후기, 영상을 수 없이 봤습니다. 주변에서는 엄청 아프다는 말도 듣기도 하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수술날짜에 맞춰서 내원했습니다.수술방 근처에 화장실도 있어서 엄청 편했고, 수술준비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도 엄청 친절했습니다. 수술전에 디자인을 최종으로 잡았고 원장님께서 그래도 헤어라인 조금내려주시고 옆머리도 좀 채워주셨습니다. 수술할 때는 제 개인적으로 마취주사가 너무 아파서, 마취 다 하시고 수술 하실 때 아프면 바로 말해라고 하셨는데... 아프다고 하면 마취 주사를 다시 맞아야돼서 말을 안했습니다. 마취안된 부분이 너무 아파서 난중에는 말씀드렸고... 마취를 다시 하고나니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프면 꼭 아프다고 말씀하셔야 됩니다... 아무튼 수술은 크게 문제 없이 잘 되었다고 말씀주셨고, 이식부분에 비닐씌워 주시고 붕대 감고 비니씌워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의 사항 실장님께서 알려주셔서 설명 듣고 집에 왔습니다. 뭔가 저를 위해 돈과 시간을 쓴 날이라서 행복한 날이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날 내원해서 붕대 비닐 다풀고 머리 감겨주셨고,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수술 잘되었다고 2주뒤에 보자고 하셨습니다. 지금 3일 차인데 통증 하나도 없습니다 빨리 머리가 자라서, 원하는 헤어스타일 해보고 싶습니다.다음 후기도 작성해보겠습니다!!
평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