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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프로스카 부작용 절대 복용하지 마세요

  • 10년 전

  • 5,620
30
1년동안 원인모를 수면장애, 불안증,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우연히 이번 휴가때 여행을 떠나며 약을 못챙겨가서

며칠간 복용을 못했는데 매일 잠들면 꿈만꾸다가 2시간이상 수면상태를 유지 못하고 깨버리고선 다시 잠들지

않는 수면 유지 장애 증상이 깔끔하게 사라졌습니다. 이유없는 우울증도 거짓말 처럼 없어졌구요

다만 여러분들이 브레인포그라하는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감퇴는 지금 약끊고 일주일 됐는데 조금 좋아진 것 같

긴 하지만 완전히 나아지진 않았습니다. 하루도 잠을 제대로 못자면 몸이 으스러질것 같고 정신이 멍해서 아무것

도 못했었는데 1년간 하루도 안빼먹고 그짓을 하니 정말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약 복용하는 1년간

몸 정말 많이 망가졌습니다.원래 수명보다 최소 10년은 일찍 죽을듯 하네요 그나마 약빨이 잘 받는지 약시작 하자

마자 효과가있는듯했던(플라시보효과일지도)탈모 억제효과도 3개월 지나니 약하기 전이나 별로 차이도 없네요

그냥 약먹고 있으면 언젠간 좋아지겠지... 탈모인으로서 받는 스트레스 여러분들 잘 아시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계속 먹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후회 되네요 지난1년이 몸과 마음이 너무 많이 망가졌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보고 수면장애,우울증,브레인포그 심인성이 아니라 100프로 약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행이 전 그나마 약 끊자마자 증상이 많이 호전돼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만

증상이 계속되신다는 분들... 얼마나 괴로우실지 탈모로 받는 스트레스랑을 비교도 안될 만큼 괴로우실 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여러분들 신중하세 결정하세요 프로페시아 프로스타 피나 계열 약들 검증된 약이 아닙니다.

물건 잘못 사서 돈 버리는건 얼마든지 해도 자기 몸 망가트리면서 도박하듯 약시작하지 마세요

절대로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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