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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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 4개월차입니다.

  • 10년 전

  • 2,023
3
나이는 30대중반이고 탈모는 20대중반 군대제대이후부터
왔습니다.

여기 가입하고 둘러보니 저와 비슷한 분들 많으시더군요.
머리는 빠지는데, 나을지 안나을지도 모르는 탈모치료에
돈쓰기도 아까울뿐더러, 현실부정 내지는 현실도피로 인해
삭발한 채로 살면서 탈모치료를 미뤄왔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탈모는 점점 더 심해지고..

그러다, 취업과 결혼을 앞두고,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었는지
가족들에게 가발을 권유받았습니다.
가발 쓰고 살 바에야 치료나 한번 받아보자 해서
처음으로 병원에 가봤습니다.

병원에서는 아보다트를 처방해주었습니다.
뭐 아보다트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여기 다른 회원분들이
더 잘 아실꺼고..

어차피 할꺼 제대로 해보자해서 4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매일 매일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만 먹다가 초반에는 피로감이 있어 저녁에 먹는걸로
바꿨습니다. 피로감은 여전히 있습니다만.. 저녁에 먹으니 그나마 좀 낫네요..

거기다가 미녹시딜도 아침 저녁으로 도포중입니다.
아보다트는 한번도 거르지 않고 복용했지만, 미녹시딜은
귀차니즘으로 발랐다 안발랐다하는 경우가 더 많은 듯합니다.

의사말로는 4개월부터 효과가 나기 시작한다고 하던데
저는 잘 못느끼겠는데, 주변에서는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근데 진짜로 그런건지 아니면 삭발만하다가 머리를 조금씩 기르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제 기대치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적어도 1년까지는 해보려고요.

4개월간 간간히 사진 찍어놓은 게 있는데,
조만간 사진후기 게시판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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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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