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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를 끊은지 약 한달..간략한 복용중단기

  • 24년 전

  • 1,158
0
프카 복용에 반기를 들고 있는카린입니다
지금 님의 현상은 전형적으로 프카의 효능을 못보고 있는 상태이며
쉐딩이 줄고 이제부터 지속적으로 머리가 더 얇아지는 시기가 옵니다
팔의 털도 그렇구요...
프카의 기전상 팔의 털이 줄어야 정상인데
(제경우도 팔의 털이 현저히 늘었습니다)
일단 그런식으로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면 그건 무조건
약발 안듣는것입니다
저도 그런 희망으로 9개월동안 복용했지만
전혀 호전되지 않고 점점 더 머리만 얇아집니다
대다모 첫페이지의 투표도 약 13%가 오히려 더 심해졌다고 하더군요..
일단 님과 저의 증상중 공통점은
이상하리만큼 복용후 빠른속도로 대머리화 된다는 것입니다
그전의 속도와는 비교도 안되게 말이져...
이런분은 잽싸게 끊으셔야 됩니다
저도 님의 시기즈음해서
여기저기 절망의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그러나 리플은 모두 아래와 같은 "좀더 해봐라, 꾸준히 하면 머리날꺼다"
의 내용이었습니다..
전 그말을 믿고 계속 복용해서 이제 완전히 망했습니다..
아래 리플단분껜 죄송합니다만...
정말로 도움이 안되는 리플입니다
자신이 만약 오히려 부작용이 심한 13%에 해당한다면
신속하게 끊는것이 현명합니다
즉 MSD는 우리에게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지나치게 자신들의 약효에 대해 과장한것입니다
탈모가 심해진 경우는 전혀 없고, 발모가 안되는 집단만 있었다고 했는데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그것도 자신이 합리적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약한 실험 수치와 근거까지
대가면서 말이죠...
얼른 끊으시구요..
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간략히 말씀드립니다..
제 경우이니, 님은 다를수도 있습니다..
얇아진 머리칼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만약 이마가 넓어졌다면 그것도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앞머리숱은 정확히 돌아옵니다(90%)
전 끊은지 4일만에 앞이마라인 약 2cm까지 무수히 올라오는 머리털을
목격했습니다
팔다리털은 잘 모르겠습니다
더 늘어나는 부분도 있고, 줄어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님의 경우 만약 지금끊으시면 2개월밖에 안됬으니
좀더 회복이 빠를수도 있습니다...
제말이 의심스러우시면 좀더 해보시던지요..
13%가 아닐수도 있기에.. 그경우라면 오히려 계속 복용하시는 편이 나을수도...
그러나 분명한건
팔의 털이 늘어난건 매우 안좋은 징조입니다
대부분의 효과보시는 분들은 팔다리의 털이 줄어듭니다
현명하게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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