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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1년 복용기

  • 24년 전

  • 1,442
0

작년 2월28일부터 프카를 복용했으니, 1년하고도,2주정도가 됐네요.
제가 98년도 군입대할때(그 당시21살) 까지만 해도, 전 탈모의 당사자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죠. 근디, 군에서, 스트레스땜인지, 뭔지 상병시기 정도부터, 확연한 엠자가 시작되더니, 나도 모르게 정수리도 많이 훵해져있더군요.
저의 집안은 원래 할아버지, 아버지 대대로 대머리 집안이라, 예상은 했었지만, 이렇게 빨리 찾아올줄은 몰랐죠.
2000년10월에 제대를 하고야 심각성을 깨닫고, 대다모를 통해 프로스카를 알게되어,2001년 2월부터 프카를 복용했습니다. 우선 효과는 정수리는 ok 앞엠자는 글쎄 라는겁니다.
전 담배,술을 안하는 편이구요, 프카는 자기전 12시경에 4조각낸거 하나씩 정말 1년넘게
꾸준히 먹었습니다. 샴푸를 뭘로쓰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으데, 제경험으론 보통 우리들이 지성두피니까 매일 샴푸하기 적당한 순한샴푸면 어떤거든 상관없는것 같더군요.
저도 프카먹구, 처음2,3달은 진짜 피곤함을 느끼구, 수염도 덜자라는것 같구 했는데,그거 얼마만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정수리는 진짜 예전에 훵한 정도였는데, 지금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티가 거의 안날 정도입니다. 정수리는 대만족이죠. 하지만, 앞머리엠자부분은 효과가 제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자기가 유전성 남성형탈모가 맞다면, 프카는 정수리쪽에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게 제가 1년동안 복용하면서 얻은 결론입니다.
게시물중에 프카가 효과가 없다는 의견도 종종 올라오는데 그경우는 지루성탈모거나, 스트레스성 탈모등 남성형 탈모가 아닌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생각나는데로 적다보니 글이 두서가 없어졌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앞엠자의 경우는 프카보다는 미녹이나, 미녹이 정 못미더우시면, 자연요법, 또는 최후의 선택으로, 이식수술만이 해결책이 될수 있다는겁니다.
머리 마니마니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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