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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를 다시꺼내들고......

  • 24년 전

  • 737
0
아침에 반응이 오고 안오고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겠죠....
저같은경우는 관계도중에 조금 ^^ 무기력해지는것같은 ...그런....
이런얘기 되게 좀 그렇네여...
근데 복용하지 않으면 다시 정말 언제그랬냐는듯이.....그렇더군요....너무 확대해석 하진 말아 주시기를......

남자로서 살아가는데는 ..... 살아보면 알겠지만.....그것도 무지 중요하답니다...^^
가볍게 읽어주시기를 ...언짢게 확대해석해서....
화내는듯한 답글은.....실군요....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전 한달정도 복용했지만 아침에 반응은 오네요...
>한달밖에 안되서 그런지도 모르지만요...
>그런데 아침에 반응이 오던안오던 크게상관은 없어여 아침에 할것두 아니구요...
>그리고 여친도 없으니 할수도 없죠 여친있을때도 거의 할일이 없었어요 여관 잘가는 여자가아니였거든요 사실 여친있어두 꼭 여관같이 가야한다는 생각도 없읍니다...
>좋아하다도면 한두면 관계도할수 있는거지 여친을 위해서 여관에 간다는건 좀 저로선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도 남자로선 성을 즐긴다는건 좋은거죠 저도 남자거든요...암튼 탈모인중에 여친있는분은 부럽군요 솔질히 탈모가 시작된후로 여자는 사귈생각을 하지도 않고살죠...
>지금은 초기라서 대머리소리까진 안듣고 살지만 여자사귀다가 머리다빠지고 나면 도망가면 상처받을까봐서요...ㅜㅜ
>머리가 어느정도 회복되면 다시한번 여자 사궈볼람니다...
>이런생각한다는 자체가 사람을 비참하게 하는군요...
>
>
>>정말 아침에 반응이 없은지 꽤 되었어요....
>>진짜 걱정되네.....2개월 반 복용했는데 정말 먹는동안 아침에 제대로
>>반응 보인지가 서너번밖에.....
>>>안녕하세요 대다모 님들.............
>>>걱정많으시죠...........
>>>
>>>무슨말부터 적어야 할지..............비도 죽죽내리구.....
>>>
>>>전 군대있을때 생각지도 않은 탈모얘기를 들었죠...........고참들의 지나가는 한마디로...
>>>너 머리숱이 적다.....
>>>
>>>그때 까지만해도 전 ...무슨 말도안돼는 소리...........속으로 혼자 넘겼죠...
>>>사실 저희 집안사람들 눈씻고 봐도 대머리인사람은 없거든요.....
>>>
>>>그래서 남의 얘기라 생각했던터라...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 있었죠...
>>>
>>>그러던 날....짬밥을 먹고 고참의 자리에 서면서 후임병들에게 머리를 맞기고 후임병들이 무심코 던지는 한마디가 슬슬 관심을 머리로 가게 하더군요....
>>>
>>>그때 좀더 신경쓸걸 하는 생각도 있죠......
>>>
>>>그리고 제대를 하고 탈모가 일어나는거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생활했습니다....
>>>
>>>그러다가....어쩌다 어쩌다 손거울로 제 정수리를 비춰보게 되었고....믿고싶지않은 모습을 보고는
>>>참으로 혼자 어이없이 앉아있었습니다....
>>>
>>>정말 머리숱이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
>>>그때서야 장난이 아니구나 하고 느꼈죠....
>>>
>>>그때부터 대다모를 알게되고 여기서 살다시피했죠.....하지만 모든사람들의 고민 걱정.....위안...
>>>
>>>이런것들이 제가 머무르면서 느낀점이었죠....그러다가 프로스카를 알게되고...아주먼곳 까지...대다모를 통해 알게된 병원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게 되었죠.....
>>>
>>>탈모초기증상 같군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아실분만 아실겁니다...
>>>
>>>실은 그전에 지루성 피부염으로 제대후에 병원을 찾았드랬죠....하지만 탈모가 동반될수도 있다는 말만 들었을뿐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지냈던게 후회가 됩니다....사실 화나는일도 많았답니다. 병원을 찾아다니면서.....너무 불친절하고 환자를 이해할려고 하는 의사샘은 도무지 찾지를 못했었죠...
>>>
>>>그때부터 전 의사샘이라고 모든의사샘을 존경하지는 않는답니다..똑같은 인간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그놈의 돈이 뭔지....
>>>
>>>하지만 이곳을 통해 알게된 그분은 돈을 떠나....정말 이해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더군요...먼곳까지 같지만 정말 보람있었던 하루였습니다.....
>>>
>>>암튼 그걸 계기로 프로스카를 복용하게 되었죠....
>>>다섯등분 , 캇터칼.....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
>>>그리고는 아무생각없이 걱정없이 먹고보자는 식으로 꾸준히....먹었습니다....
>>>그리고는 탈모를 생각하지 않았죠...물론 대다모도 들르지 않았구여....
>>>
>>>그렇게 이런저런방법으로 프카를 구하고 복용하고 그렇게 한지가 일년이 지날무렵....
>>>여친과의 관계에서 약간의 트러블이 생기더군요....
>>>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죠.....여친은 절대 모르죠...제가 약을 복용하는지 조차....
>>>
>>>그리고는 느꼈답니다....프카 때문에 그런거 같다는 느낌.....
>>>
>>>그래서 그길로 프카를 먹지않았습니다....물론 일년이 다되어가면서 프카를 먹는 방법도 많이 달라졌었습니다. 방바닥, 베게, 옷.....여기저기서 보여지던 머리카락이 줄어드는거 같아서 전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이런식으로 복용 기간을 늘려갔었죠....
>>>
>>>그러다가 프카를 멀리하고 아무도 모르는 저만의 공간에 프카 다섯알을 남겨두고 이렇게 생활하다가 요즘들어서 부쩍 빠지는 머리카락을 다시금 보게 되었습니다.
>>>
>>>잊고 지내다 다시 걱정하게 된거죠.....
>>>
>>>머리속이 혼란했습니다. 먹어야할지 말아야 할지.....
>>>
>>>근데 어떤 결론을 내렸냐구요......여친과의 관계가 최악이 아닌이상......여친을 위한(?) 솔직히 어떤게 위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다시금 프카를 먹어야 할거 같습니다.
>>>
>>>탈모로 걱정하는 많은 님들 ...............힘내세요.....
>>>이런 사이버 공간에 글을 남길수 있는 대다모 관리자 님도 고맙구여...그리고 많은 님들...
>>>
>>>좋은 사람 많이 만나서 좋은 이야기 많이들 나누세요.....
>>>학식이 많다고 지위가 높다고 돈이 많다고 그사람을 우러러 봐야할 이유는 없는거 같습니다.
>>>
>>>그전에 정말 인간같은 사람........이런사람이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는군요....
>>>
>>>이곳에서 좋은 글귀들을 스스로 정화해서 좋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너무 탈모에 집착하지 마시구 ...
>>>
>>>열심히 자기개발에 투자하시면서.....나의 컴플렉스를 잠재워 나가는 멋진 대다모 인들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전 이만 프카를 조각내어야 하겠습니다. ^^ 저녁부터 복용해야겠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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