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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여름입니다..... -_-;;

  • 24년 전

  • 734
0
이 참으로 환장하지 않을 수 없는 계절입니다.

탈모인 중에 그런 분들 많으시겠지만 저는 열이 많고 땀을 무자게 흘려댑니다.

목욕하고 나서 거울보는 동안 땀이 흐릅니다.... ㅜ.ㅡ

이런 날에 아침에 깔끔하게 미녹을 바를 수는 없는 노릇이져~

그래서 요즘은 아침엔 아예 안바르거나, 아니면 바르고 나서 두어 시간 지난 다음에

머리감고 젤 바르고 나갑니다. 젤은 원래 머리가 좀 촉촉할 때 발라야 이쁘잖아요.

날이 더워서 머리 짧게 잘랐더니 스타일도 금방 만들어져서 좋습니다.

물론 엠자의 양 사이드가 좀 횅한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만 뭐 잔털이라도 있으니

그다지 보기 흉하지 않습니다. 전보다 나아진 것같다고 여자친구가 좋아합니다^^

이런 미녹에 비해 핀카는 참 간편하더군요. 아침에 한 조각 꿀꺽하면 끝나니까~

요새는 곤 있으면 갈 유럽여행에서 어떻게 미녹을 마를까 하는 고민에 휩싸여 있습니다.

한 달 간 안바르면 웬지 머리가 빠질 것도 같고 해서 거기 가서도 바를 생각인데

생각만큼 쉐울 지 걱정이네요.

아, 글고 어제 옛날 사진보다가 느낀 건데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 떄도 제 머린

엠자였더군요. 다만 지금 좀 더 깊게 패이고, 사이드 부분의 머리가 허술해졌을 뿐.....

엠자는 상관없는 것같아요. 남은 부분의 머리만 튼실하다면야......^^;;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기에 미녹과 피나스트레이드의 최대 효과는

심리적 안정이 아닐까 싶네요.....

웬지 덜빠질 것같은....

웬지 머리가 날 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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