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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프페 3년 아보 8개월차입니다. 현재진행 탈모진행 상황과 미녹 질문드려요~

  • 9년 전

  • 9,163
7
크기변환_2016 8월.jpg

<2016년 8월 [프페 3년차] 약발이 떨어졌다고 느끼기 시작할 무렵의 사진입니다.>

크기변환_2017 6월.jpg

<2017년 6월 아보다트 8개월차 >

크기변환_2017 6월2.jpg

<2017년 6월 역시 아보다트 8개월차>

사진 올리는게 힘드네요. 하여간 2016년 8월과 2017년 6월 둘다 올리겠습니다.

현재 나이는 40세이고 집안의 유전력은 크게 쎈편은 아닌듯합니다. 친척들하고 왕래가 적어서 몰랐는데 얼마전 친척 모임갔다가 50중반이신 삼촌 한분이 머리가 좀 날아가셨더군요. 다른 삼촌들은 나이에 비해 적당한 숱을 가지고 계셨구요. 확실히 탈모유전자는 가계도에 분명 존재하더군요.

현재 헤어라인은 유지되고 정수리앞쪽으로 전체가 골고루 탈모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다모 가족분들도 그랬했든이 저도 풍성한 머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31살에 미용실에서 정수리에 탈모끼가 있다고 해서 믿지도 않았습니다. 아마 그때 부터 시작 되었겠지요. 35살에 지인에게 정수리 부위가 좀 거시가하다는 지적을 받고 방황하다가 36살에 프페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사진 찍어둔것은 다 날아가고 없네요. ㅠㅜ 그떄 부터 함께한 미용사님의 말에 의하면 어쩃든 현재는 그때보다는 좋은 상태라고 이야기 해주시네요.


작년부터 머리가 다시 많이 빠지고 프페 약발이 안받는거 같아서 작년 10월쯤 아보다트로 교체하고 지금 8개월차에 들어왔습니다. 작년 6월에 찍어둔 사진을 보니까.. 유지는 되거나 혹은 약간 더 빠진듯 보이기도 하고..


약먹는 시간은 보통 밤 12시 입니다. 그런데 3-5월까지 맥주에 빠져 약먹고 새벽 3시쯤에 언제나 맥주를 한캔했었죠... 왜 그랬을끼요.ㅎ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언제부터가는 머리를 감는데 짧고 얇은 신생모들이 많이 빠지더군요.. 좋은신호는 아니죠. 현재는 절대 금주하고 다시 약발이 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종합비타민 + 아연 / 오메가3 / 유산균 / 간염문제로 간염치료제인 바라쿠르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에게 질문 있습니다.

1. 아보다트 10개월 채워보고 경과를 봐서 미녹을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경구약으로 유지정도의 효과를 보다가 미녹을 추가해서 좋아하지는 경우가 있는지? (케이스바이케이스이겠지만.. 동기부여차원에서 사례가 궁금합니다.^^)

2. 미녹은 로게인폼으로 하면 좋을듯 싶기는한데, 폼과 액이 효과는 100% 동일한지

3. 미녹 몇%로 시작하는것이 좋을지?

한수 알려주시면 감사겠습니다.^^

모두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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