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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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 국산/커클 및 마이녹실 질문이요!
총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먹는 약 외에 바르는 약도 써보려고 했는데 미녹시딜과 마이녹실이 있더라구요.
근데 여러 정보를 찾아보니 미녹시딜은 국내 (동성/ 현대) 제품이 있고 해외 (커클) 제품이 있더라구요.
성능 면에서는 둘 다 5% 성분으로 효과는 비슷하나 커클 제품은 보습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는 반면에
국내 제품들에는 보습제가 포함되어 있어서 뾰루지/여드름이 나거나 심한 각질이 일어나는 등
이런 부작용 면에 있어서는 국내 제품이 훨씬 좋다고 들었습니다.
대신 가격면에 있어 커클 제품은 60mL짜리 통 6개 총 360mL에 대략 6만원 정도 하는 반면에
국내 제품은 60mL짜리 통 하나에 2만원 가량 한다 하네요. 쓰신 분들 맞는 정보인가요?
그리고 바르는 약에는 미녹시딜과 마이녹실이 있는데
위 언급한 부작용 부분에 있어서는 마이녹실이 더 낫지만
전체적인 탈모방지/발모 효과에 있어서는 미녹시딜 제품이 마이녹실보다 낫다고 하네요.
그리고 바르는 제품 사용 중 지루성피부염이 발생해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기존 마이녹실 성능도 유지하면서 지루성피부염도 치료하는 성분이 포함된
현대약품의 복합마이녹실액 제품도 나왔다구 하네요. 이것도 맞는 정보인가요?
만약 위 정보들이 맞다면 가격을 감수할 마음이라면 국산 미녹시딜을 사용하는게 낫고
가격이 부담된다 싶으면 커클 미녹시딜 직구 해서 사용하는게 낫겠네요?
그리고 부작용이 많이 걱정된다 싶으신 분들은 마이녹실을 사용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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