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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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 12년차입니다. 두테로 갈아타려는데 두려움이 앞섭니다.

  • 4년 전

  • 2,064
10
제 나이는 30대 후반인데요;; 여태까지는 프로스카 쪼개서 먹는 약으로 그럭저럭 잘 버티었는데 작년부터인가 정수리부분이 좀 숱이 얇아지고 방어막이 점점 뚫리는 느낌입니다. 약발도 이젠 끝인가 싶어서 정수리 모발이식도 관심이 있었는데 심기전에 해볼건 다해보자는 심정으로 비오틴부터 맥주효모,엘크라넬, 모낭주사, LG프라엘까지 할 수 있는 모든걸 쏟아붓고 있는 중입니다. 아보다트로 갈아타려고 하다가도 10년넘게 복용한 걸 갑자기 갈아타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강하고 후기들도 좋은 후기는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탈모를 받아들이기엔 아직 이른 나이라고 생각해서 포기하긴 싫습니다ㅠㅜ 유전적으로도 할아버지대에 탈모가 있으시긴한데 아버지는 또 약한번 안드셨는데도 연세에 비해 괜찮으시고, 할머니가 숱은 많으셨거든요. 외가집도 탈모가 있긴한데 악성은 아니구요. 여기 저와 같은 질문들을 찾아보니 일단 갈아타보고 문제생기면 다시 돌아오라는 글이 많은데 저처럼 피나계열을 오래 복용하신 분들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복용기간이 짧았으면 고민도 안하고 바로 갈아타보겠는데 하여튼 탈모가 원수네요... 이 좋은 세상에 하루 빨리 탈모정복의 신기술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지루성도 있는 상황에서 환절기마다 비듬 각질이 너무 많이 생기는데 좋다는 샴푸는 다 써봤습니다. 그나마 헤드앤숄더가 비듬엔 잘 받는거 같은데 감고 난뒤 머리가 얇아지는 느낌이에요. 성분도 그리 좋은거만 들어가진 않았더라구요. 지루성 치료 루틴 좋은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들 득모하시고 화이팅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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