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다모 미녹게시판이 점점 부정적 글로 가득차 가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미녹의 효과를 못 본이들이 불만을 모두 미녹때문이라고 하니 말이어요...
미녹은 특히 남성형탈모에 유용한 것인데,
남성형탈모에는 효과없고 다른 곳에 더 낫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동안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약의 효과를 본 실례와
임상실험결과와 FDA의 탈모치료제로의 승인 이유 등을 모두 부정하는 이야기인 셈이지요..
그러니 여기 미녹의 게시판에 고수들의 답변이 점점 없어지고
불만만 가득한 글 위주로 올라오니 대다모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답답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물론 돈과 노력을 들이고도 효과는 둘째고, 오히려 부작용만 겪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심정을 모르는게 아니나,
그렇다고 하여서 다른이들도 쓰지 못하게 하는 글은 삼가하였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저는 고수는 아니지만 간혹가다가 여기 들러서 답변하곤 하였던 사람으로서
희망보다는 절망의 글이 많아짐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하여 한 글 써보았습니다.
그럼 님의 의문에 저 역시 한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1. 국산과 외산의 차이점
미녹은 단일 성분이라서 같은 농도면 같은 효과를 보게 됩니다.
간혹 미녹에 영양제를 섞어서 더 좋은 작용을 한다고 하는데, 이는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낭의 영양은 정상적인 식생활만으로도 충분히 공급됩니다.
2. 농도에 따른 차이
미녹은 농도의존성을 갖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농도 일 수록 더 효과를 보게 된다는게 전문가분들의 의견입니다.
지금 약국에 나온 미녹은 2~3%와 5%가 나와있습니다.
3% 미녹은 고농도 미녹의 부작용이 우려되는 남성이나 여성이 주로 쓰게 됩니다.
5% 미녹은 3% 미녹보다 효과가 월등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 탈모인들의 대부분은 5%를 쓰게 됩니다.
3. 국산 미녹간 차이
국산 미녹도 여러가지가 나와있습니다.
현대약품공업주식회사의 마이녹실, 한미약품의 목시딜, 중외제약의 볼두민, 대웅제약의 파라모 등이 나와있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이 쓰고 있는 것이 현대의 마이녹실인 듯 합니다.
저 역시 이제품을 쓰고 있고요..
하지만 요즘 들어서 한미의 목시딜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군요..
사실상 모두 효과는 같습니다.
다만 현대의 마이녹실은 좀 더 끈적거리는 것 때문에
이를 쓰는 이들에게 바르고 나서의 외관상 문제를 일으키고
그 끈적거리는 성분(프로필렌그리콜)때문에 두피에 문제를 일으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약이 더 효과가 좋다고 하는이들도 있고요..
한미의 목시딜은 이 끈적거림이 덜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르고 나서의 느낌도 더 좋다고 하고요...
기타 제품들도 효과면에서 차이가 없으니 님이 맘에 드는 걸로 골라서 쓰십시요..
미녹도 한번 시작하면 별다른 사항의 변화가 없는한 평생쓰는 약이니
여기저기 제품을 골고루 쓰다보면 본인에게 느낌이 좋은 제품이 있을 겁니다.
그런 제품을 쓰면 되겠지요....
4. 사용방법
미녹은 하루에 2회 사용하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하루 2회는 미녹의 발모기대기간인 2년차까지만 하여도 된다고 합니다.
그 이후는 하루 1회만 하여도 되고요..
그리고 미녹은 그 제품에 스프레이가 포함되어있는데, 이를 쓰면 됩니다.
어떤이는 이 방법보다는 약국이나 문방구에서 스포이드를 사서 이를 활용하기도 하고,
또 어떤이는 면봉을 활용하여 사용하기도 하는데, 참고하세요..
바르는 부위는 남성형탈모로 인하여 머리숱이 적어지거나 가늘어지는 부위에 바릅니다.
5. 사용시간
미녹의 가장 좋은 효과를 내는 시간차이는 8시간 인가 봅니다.
그러면 하루 3회 바르게 되겠지요..
미국에서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이들은 이렇게 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하루3회씩이나 바르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하루 2회만 하더라도 충분한 효과를 본다는게 전문가 분들의 이야기고,
또 하루2회 이상하더라도 효과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고 하는 것도 전문가분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아침과 저녁에 약8~12시간 정도 차이를 두고 바르면 될 겁니다.
6. 구입경로
미녹은 일반의약품입니다.
그러니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없이 약국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그냥 미녹시딜 달라고 하여도 알아서 줄 겁니다.
님의 맘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그 제품을 말하면서 달라고 하여도 되고요...
7. "미녹은 탈모제다"라는 이야기에 대하여
이는 초기쉐딩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이들에게는 이약이 마치 탈모제로 오인하게 합니다.
하지만 이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겪는 내용이고
또한 이를 겪는다고 하여서 효과가 나쁜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는 미녹의 발모자극으로 인하여 초기(시작하고 나서 약2~6주 사이)에 일정기간(약2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의 기간들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꼭 위의 기간에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초기 쉐딩을 겪고 나면 보다 좋은 효과를 본다는게 경험자와 전문가분들의 대다수 의견입니다.
물론 여기 대다모의 요즘글들은 이와 반대되는 이야기가 더 많지만요....
초기 쉐딩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결과적으로 보다 나은 결과를 보게 되는 것이지만
매우 걱정되어 이를 중단하고 나면 약3~4개월 후면 모두 복구됩니다.
하지만 중단하지 않더라도 쉐딩중단이후 약3~4개월 후면 모두 복구되니 굳이 중단할 이유는 없을 겁니다.
8. 미녹의 효과성에 대하여
미녹은 프페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효과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른 차이도 프페보다는 심한편이고요...
하지만 이는 미국에서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를 승인 할 때에
임상실험한 내용을 보면 분명히 남성형탈모에 유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탈모치료제로 정식명칭을 붙일 수 있도록 허가한 겁니다.
이의 효과성에 대하여는 여기 대다모에서도 많이 볼 수 있고요...
그러니 본인이 남성형탈모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를 쓰는데 있어서의 두려움을 가질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9. 프페의 대체로서의 미녹
프페와 미녹은 작용기전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페의 대체물로서 미녹을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프페보다 더욱 만족을 줄 수도, 매우 불만족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단일사용시는 프페가 더 나은 듯 합니다. 이는 프페의 효과가 보다 좋기 때문이지요..
추천하는 바는 프페와 미녹의 병행사용입니다.
님은 프페의 부작용때문에 이를 고려하고 있는것 같군요..
무슨 부작용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면
프페복용량을 줄이면서 계속 복용하는건 어떤가 합니다.
그러니까 프페를 반으로 잘라서 하루에 피나스테라이드 0.5mg복용하는 겁니다.
그러면 부작용을 줄이면서 효과성은 유지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프페든 미녹이든 본인에 효과가 있느냐하는 거겠지요...
남들에게 아무리 효과가 좋다한들 정작 본인에게 별 효과를 내지 못하면 말짱 헛일이니 말이어요..
이상 미녹하수의 글이었습니다..........
별내용은 없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미녹시딜도 종류가 많은데...어떤 미녹시딜을 쓰셨는지 궁굼합니다.
>(국산?, 외산?, 몇%농도..등등..)(국산과 외산의 차이?)(미녹과 목시딜과 차이?)
>그리고, 사용방법, 사용시간, 구입경로(병원가야하나여..??),기타등등..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가 있음 리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프페를 중단(건강상 부작용때문)하고 바르는 약 (미녹) 는뿌리는 약(목시딜)
>사용할까 하는데..
>괜찮겠죠? 미녹이 탈모제라는 글들이 많어서.......두려워서 사용 못하고 있음..
>미녹에 대한 다양한 정보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
>
>
>>계속 경과를 보면서 좋은 소식을 올리고 있는 청년입니다....
>>
>>희망의 글을 올리기 위하여....나름대로 저한테 임상실험을 힘차게 하고 있어염...
>>
>>희망의 결과를 저번 글에도 올렸지만.....
>>
>>정말 자라납니다....^^
>>
>>하루하루가 다르게 막 나네요....
>>
>>분명 저는 어떠한 충격이나 피부질환으로 인한 탈모가 아님을 밝히며....
>>
>>암튼....저는 엠자의 유전을 아주 적나라하게 받은 아버지의 아들로써....할아버지의 손자로써...
>>
>>확실한 유전형 엠자 탈모입니다...
>>
>>먼저 앞머리 엠자에는 특히 효과가 없다는 .....그런말이 젤 싫었습니다..
>>
>>그래서 마구잡이로 더 발랐고....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미녹만 발랐을때....솜털만 나고 잔털이라하나.....
>>
>>술을 먹고 비틀거려도 발랐고....잠자리 누웠다가도 생각나면 바르고.....
>>
>>이렇게 바른결과가 드디어 빛을 제대로 보나 봅니다...
>>
>>미녹만을 바른지....이제는 3개월정도 되어 가는군여.....
>>
>>머리 올빽칠 정도는 아니지만....
>>
>>글구 전번에 올빽치고 거울봤을때....
>>
>>푹푹 기어들어간 빤들빤들한 엠자부위가...이제는 빤들거리지도 않고...
>>
>>시커멓고....잔털 이상의 머리길이 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
>>한 보름 전이던가요? 그때 제가 글 올릴때는 왼쪽엠자부위가 잔털수준이었으나...
>>
>>지금은 그때보다 더 굵고 길어졌으며...찐해졌습니다.....
>>
>>자라나는 머리털 밀도도 이대로라면....정상모될것같은 느낌입니다...
>>
>>오른쪽 왼쪽 각 각 시간이 갈수록 달라집니다....
>>
>>사진을 찍어 올려볼까하는데...캠도 없고.....ㅡㅡ
>>
>>암튼 제가 적는글 그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지금 오른쪽엠자부위 머리털은 1.5센티미터에 가까운 머리털이 자라나 엠자를 메꾸고 있으며....
>>
>>물론 밀도도 더 자라나면 완벽할 정도지요....
>>
>>왼쪽엠자는 오른쪽에 비해 성장속도가 더디긴하나....원래 왼쪽이 더 심하게 파였었습니다..예전에..
>>
>>암튼 왼쪽도 1센티에 가까운 수많은 머리털이 메우고 있습니다....
>>
>>이것은 분명 잔털도 아니며...거울로 보고 또 봐도 제입으로 희망적인 말을 할수밖에 없을 정도 입니다....^^
>>
>>약도 않먹고 미녹으로만 가능하다는걸 증명한것 같아.....기분이 좋습니다....
>>
>>제친구들도 제 머리털보고 약사서 바르는 친구들이 두명이나 생겼네요..^^
>>
>>무대뽀로 무조건 참고 바를수 있었던 이유는 "모근이 살아있으면 난다, 라는 글을 보고....
>>
>>아직은 제나이가 25이니까 아직은 모근이 살았다는 가정하에 열심히 발랐던 것인데....
>>
>>그 예상이 적중했을까요? 암튼 나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아직은 부작용이라던가...그런건 전혀 없구여........
>>
>>앞으로도 경과 보면서 미녹효과에 대한글 계속 올리겠습니다...
>>
>>대다모 회원님들 힘내시고요....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그말.....
>>
>>이제는 믿으렵니다.....ㅠㅠ 눈물이 앞을....흑흑흑....
>>
>>계속되는 희망적인 사용후기....또한 부작용 생기면 올리지요...그럼 대다모 가족 여러분들 힘내세요...
>>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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