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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뉴페시아 복용

  • 10개월 전

  • 1,805
1
뉴페시아 1개월 복용 후기,
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m자 이마가 심해서 늘 이마를 까면 사무라이라고 놀림받고 살았습니다. 그래도 앞머리를 내리면 티가 하나도 안나서 별 걱정없이 살아왔는데, 군 전역하고 나서부터 살짝? 뭔가 예전이랑 볼륨감이랑 앞머리를 덮었을때 비어보이는 곳이 좀 생겨서 살짝 걱정했지만 그냥 기분탓이겠지 하며 약을 복용하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이나 미용사 분들이 앞머리가 많이 비어보인다. 혹시 탈모약 같은거 먹고 있냐, 안먹고 있으면 빨리 먹는게 좋겠다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어 심각성을 느껴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하고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 성욕 감퇴니 성기능 저하니 그런 부작용이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먹는게 두려웠지만, 막상 복용 한달차가 조금 넘어가는 지금에도 그런 부작용은 딱히 못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아직 머리가 덜빠진다는 느낌도 덜 들고있긴 하지만 이렇게 부작용이 없는줄 알았으면 진작 먹을껄 하고 후회가 됩니다. m자는 약 먹어도 다시 복구하는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작에 예방을 했어야 하는건데.. 혹시 부작용 때문에 약 드시기 두려운 분들은 꼭 최대한 빨리 자기가 탈모인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면 예방차원에서라도 약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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