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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내나이 25 프카 2년7개월차~

  • 22년 전

  • 1,416
0
헐 동갑에..

똑같은 시기에 프카 시작하셨군요..

저도 2년전에 여기에서 살았는데..^^

모발이식도 받았습니다..
2년 반전에 수술받고 오면서 버스 안에서 분해서 울었던게 기억나는군요..

지금은 나름대로 관리를 잘해서 2년동안은 잘 버틴거 같습니다..특별히 땀을 흘리지 않으면 티가 안나니까요^^
저도 가끔 혹시 좋은 소식 없을까 할때만 들어오는데..
솔직히 아직도 숱 많은 머리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ㅎ

그냥 웬지 2년전에 저와 똑같은 심경이셨을꺼 같아서..한글 썼습니다..

전 2년전 탈모와 함께 고시 공부 시작해서 이번에 1차 붙었습니다..낮엔 잘 바깥에 안나가구 운동량이 줄어서 그런가봅니다..여친이랑도 그당시 깨져서..ㅋ

전 음주량이 대폭 줄었는데..
담배는 안피다가 공부하면서 요즘 조금씩 핍니다..
근데 님 글을 보니 당장 끊어야겠네요.^^

님덕분에 갑자기 저도 옛날 생각이 좀 나네요..ㅎㅎ
> 세월이 빠르네요~~
>저도 탈모가 엄청 빨리 와서 어린나이 부터 프카 먹었습니다~
>뭐 진짜 프카 3일 이상 끈어본적은 거의 없었는데,,공익 4주훈련
>받으러 갔을때 말고는 끈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목욕탕을 가도 비를 맞아도,,그다지 탈모 티가
>나지 안습니다~역시 저도 1년여 동안은 탈모때문에 담배
>를 끈은것이 가장 큰 이슈고 두번째는 자연요법 맨날 검정콩에 우유
>갈아서 벌꿀에 그 덕에 살은 10킬로 정도 쪘습니다,,
>자연 요법 아무 효과 없었습니다 자연 요법으로 효과 보다는 몸만불은듯~
>담배끈은거는 몸에 정말 좋은거
>같아서 강추 드립니다~
>솔직히 23살 때는 여기 대다모에서 살았습니다
>여기 접속해 있으면서 너무 비참한 나머지 눈물이 저절로 흐러더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2년지나면서 효과가 줄어 든다는 분들도
>있는데 전혀 저의 경우에는 전혀 효과 떨어 지지 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는 프카 강추입니다~
>약값이 좀 비싸서 글지,,전 인터넷에선 함부로 사기가 그래서
>직접 의약분업예외지역가서 사 먹구 있습니다~ㅇ
>요즘은 거의 대다모에 오지 안습니다~솔찬한 말로~~
>봉이님 잠재적대머리님 카르마님 등등 몇몇 아이디 기억 나는 분들이
>있는데,,그 분들은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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