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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나름대로 고수였던 내가..미녹에 무너지다니...

  • 22년 전

  • 2,898
0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될줄은 나도 정말 몰랐다.
지금 기분상 그냥 -다-조로 말하는거 양해 바랍니다.
97년에 왼쪽 이마가 빠지는 탈모가 왔다.단 2개월 만에 갑자기 왼족 이마만 빠졌다.
나는 너무 놀랐고,아뭏든 당시 미녹시딜을 알게 되어 그곳에만 바르기 시작했다.
탈모는 정말 약 2달 정도만 확 일시적으로 왔고,그 이후로는 별 진전이나 호전도 없었다.
다른 부위는 정상이고,나름대로 머리를 잘 다듬고 해서 머리 늘 젤 바르고 오리고 다녔다.
그렇게 나는 2002년가지 약 6년간을 그냥 더이상 아무 일 없겠지 하고 미녹을 발라왔다.
솔직히 더이상 타로 없었고 스타일 나름대로 괸찮았기에 그냥 미녹만 바르며 잊고 살았다.
그렇게 6년간을...얼핏 보면 거의 정상..단 원래 이마에 비해,그리고 정상인 오른쪽에 비해 ㅏ져서 들어간게 확실 하기에...
2002년에 욕심이 생겼다.우연히 이 사이트 알게 되고,그래서 완치 욕심으로 프페복용(얼마후 프카로 전환)했다.그리고 그러면서 귀찮아서 미녹 바르지 않고 약만 먹었따.
아ㅜ 변화 없었고,그냥 몸 컨디션에 따라 머리가 힘이 있거나 또는 조금 없거나 했다.
그렇게 올해 2004년 4월 까지 약 1년 6개월을 프카만 하다가..(중간에 프카도 한 4개월 안 했음)올 4월에 정말 헤어 스타일 최고였다.힘이 들어간 거 정도만 변했지만 거의 정준호 정도의 머리였다.
머리 감고 드라이에 젤 바르고 거의 올백으로 넘기고...
후후 그런데 올 4월 중순에 아주 완치 욕심에 다시 미녹 5% 시작했다.
나는 그래도 8년간 늘 탈모에 신경을 써 왔고 미녹을 6년이나 발랐었다.
말도 안된다...약 2주 후에 왼쪽 이마놔 더불어 거으 일자였던 앞머리 가운데 왼쪽 부분이 빠졌고 그 자리에 솜털이 자란걸 보았따.즉 올빽으로 머리 넘기는데 한쪽이 쑥 들어가는거였따.
설마 했다.약 2주 더후에 앞머리 라인이 정말 올라갔따.나 쓰러지는 줄 알았따.
나느 미녹을 왼쪽이마 빠진 m자 부위와 혹시나 해서 정상인 앞머리라인 온쪽 부분에(예방 차원으로)발른다.그 바른 부분의 굵고 긴 머리가 없어졌따.
지금 머리 라인은 딱 오른쪽 안바르는 곳은 정상이고 가운데를 기준으로 왼쪽만 벗겨졌다.
믿을 수 없었다.어떻게 1달만에 미녹만 바른 머리가 다 빠져 없어지다니...내가 그렇게 6년을 이상없이 발랐던 미녹인데...이젠 나도 모르겠따.정말로...
어느게 진실인지...굵은 머리가 빠리고 솜털이 자란거 보는데 숨이 막혀 왔다.
부정적인 글을 쓰려는건 아니다.ㅈ금 난 미칠거 같다.
정말 딱 1달 반 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주죽고 싶다.다시 돌아가수 없는지..
미녹 때문이란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늘 젤로 새우던 긴 머리가 미녹 바르고 솜털만 자랐으니까...
그래도 꾹 참고 바르자 하다가 결구 1주일전에 미녹 끊었다.
밖에 나가기도 싫다.너무 짧은 기간에 미녹 바른곳에만 그렇게 되서 납득이 되지 않는다.
마이녹실 사용서에 보면 미녹의 부작용으로 탈모증이 확실히 적혀있다.
이것이 쉐딩을 말하는 건지,아니면 말 그대로 약 부작용으로 인한 탈모인지...
약 회사에 전화 걸어 물어보려 하면서도 아직 하지 못했다.
어떻게든 미녹 바르고 빠졌따가 더 잘 났다는 글을 찾아보려고 미친듯이 게시판 뒤진다.
탈모로 8년간을 싸워오고 나름대로 이쪽에 은근히 자신했던 나지만 말 그대로 탈모에는 장사가 없다.
미칠것 같다.어떻해야 하나...
일반 탈모로는 이 현상 납득 안된다.너무 굵은 머리가 오로지 미녹 바른곳만 다 빠졌끼 때문이다.
6년간 아무 이상 없었는데...누구 나에게 말 해주길 바란다.
m 자 부위는 그렇다 치고,멀쩡한 앞 머리 라인이 미녹 바른 왼쪽만 빠진건 이해가 안된다.
정말 부작용인가?나름대로 8년간의 탈모와의 전쟁...이성을 찾으려 해도 정말 미치겠다.
지금 왜 욕심 부려 그걸 바랐나 하는 자괴감 뿐..
4월 초까지 늘 즐겁다가,,거의 연예인 수준의 예길 듣다가,1달 반만에 심각하게 모발이식 고려하고 준비한다.나도 희망을 주고 싶은데..다른 분들에게..내가 절망이라 미치겠다.
오른쪽은 난 -자다
아.......이건 무슨 조화인가?
제발 누구 다변 부탁한다.아니면 혹시 나같은 증상으로 미칠것 같은 사람..나랑 같이 아님 여럿이 언제 한번 미녹시딜 제약회사 찾아가서 한번 상담이나 받아보자...정말 미칠거 같다....
삭발해야 겠다.이건 꿈이다.정말 깨야하는 개꿈이다.
내 머리카락...돌려받고 싶다.누구든 나같은 분 연락처 남기면 연락합니다.
후후...사람이 확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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