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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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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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복용 1년 후기

  • 22년 전

  • 4,625
0
2003년 7월 부터 복용시작.

탈모인지
1995년 봄 제대후 하루 4~5시간씩 자면서 아르바이트할때 아침에 샤워하면 머리카락이 한웅큼씩 빠졌는데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안함. 진작에 눈치챘으면 좋았을걸......
지금 생각해보니까 고3때(대입시험보고난후)머리를 길렀는데 그전까진 직모였는데 머리를 길렀더니 곱슬머리처럼 되고 머리결이 엄청 부드러운게 기름이 무지났었는데....아마 이때부터 탈모 진행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물론 집에 대머리가 없어서 더더욱 못 느끼기도 했고....하여간 대학교1년떄 사진보면 너무나 멋있어서 참....그립습니다. 겨울에는 길러서 넘기고...여름에는 스포츠머리로...아아 그시절....
군대말년쯤 후임이 이발해주면서 머리숱이 없다고 했는데....원래 머리결이 가늘고 숱이 적은편이라 무심했었다.

하여간 제대 후 복학하고 탈모가 진행되었는데 그렇게 빠르게 진행된건 아니었고....그때 우연히 본 TV에서 공인된 탈모치료제는 프로메시아와 미녹시딜 이라는 것을 보고는 마이녹실을 사서 바르기 시작했다.(1998년부터 시작했고 하루한번정도 바르고 뭐 빠지고 안바르기도 하고 하여간 사용은 함) 민간요법으로 식전에 콩도 먹고...나름대로 탈모치료를 했다.

98년 겨울 취업을 하고는 탈모를 그냥 방치하다가 2003년 7월 강남모 피부과에서 프로페시아 처방받아 복용시작 이제 거의 1년 되어간다. 참고로 강남일대 피부과 및 약국은 비추! 가격이 턱없이 비쌈.

복용결과
1. 복용초기: 한달정도는 무지 피곤했음.
2. 정력감퇴: 복용할 무렵 임신중이라 마누라와 성관계는 없었고.....정력감퇴는 못느낌.
그러던 어느날 술먹고 영업용을 탔는데 안 섰음. 그래도 될 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어서 직접적인 부작용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가슴나오거나 하는것도 없음.
3. 둘째아이를 임신함. 정상적으로 출산함.
4. 발모: 처음 6개월간은 별 차도가 안보이다가 현재는 아주 호전됨. 물론 탈모전의 밀림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것 같으며.....다만 지금은 짧은 머리 하고 다녀도 머리숱 좀 적은 정도로 보이니까 이걸로 만족하고 살아야지 뭐.
5. 프로페시아로만 아침에 복용하고 저녁에 자기전에 나이녹실 도포함. 헬스등의 운동은 안하고 아침,저녁,주말에 테니스만 함. 술은 마음대로 마심.

이상 프로페시아 1년 복용 후기 입니다.
저는 동네 피부과에서 1만원에 처방전 받아서 8주치 2박스 평균 11만원선에 구입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 연락 주시면 알려주지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머리카락 있을때 지키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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