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님께서 프폐에서 두타로 약을 옮기신경우인지..
>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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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앞머리 숱이 없어서, 미관상 정말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프로페시아와 미녹을 같이 사용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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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이 많이 굵어 졌어요, 탈모도 많이 나아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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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머리 숱이 적어서, 머리를 기르면 너무 너무 너저분 하게되어 기르지도 못하고, 짧게 자르고 다녔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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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터인가 머리카락이 굵어져서, 머리를 길러도 어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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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대학 후배들 만났었는데, 머리가 날수도 있냐고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그냥 심었다고 그랬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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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기분은 좋네요, 그 전엔 사람들이 나를 피하는게 느껴졌었는데, 요즘은 그렇진 않는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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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엔 아보다트를 복용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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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느낌으론 프페 복용때보다 몸에 느낌이 약간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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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을 프페 때 보다는 더 느끼는 것 같아요. 술 먹을때 느껴지는 피로감도 훨씬 더 합니다..
>
>
>
>에~~ 머리 상태가 좋아지면서, 무엇보다 달라진 점이라면, 정신적으로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
>주변의 사람들과 소속감도 느껴지고요(사람들이 대하는게 많이 틀려졌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
>그래서, 예전보다는 좀 더 맘 편하게 나만의 일에 몰두 할수도 있게 되었구요. 그렇게 해도,
>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거나 공격 당할거라는 공포(?)의 느낌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
>
>이렇게 머리카락에 집착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때론, 싫을 때도 있습니다만,
>
>나만의 모습이 확고하게 자리 잡히기 전까진, 사람들과 부대껴야만 하니, 이런 집착이 최선의 선택일수 밖에 없습니다.
>
>5년 탈모기간중 깨달은 한가지는..
>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대머리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살아가긴 어렵다." 라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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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랑 비슷한 상황인 분의 글을 읽게 되니,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게 되었네요...
>
>그럼, 다들 좋은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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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개월이 되네요. 처음에 프카를 2년간 복용했죠. 음 다소 탈모가 적어지는걸 말곤 효과를 못보다다
>>헤외에서 두타를 겨우 구입에서 복용하고 어제 국내에서 구입했습니다. 처방전을 얻고 약국에서 주문을 하니
>>며칠후에 연락이 오더군요.. 약국에 아보타드 있다고 그리고 지금 4개월 째 인데요.
>>전 효과가 있네요. 전체적으로 굵어져서 모발수가 아주 많아 보여서 지금은 증모제 안뿌려도 남들이
>>몰라 보네요.. 예전에 친구안테 머리땜에 고민한다고 하니 심으라고 그래서 심을까 하고 농담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오늘 만나자 마자 내 머리 보곤 네놈이 정말 심었구나?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새로나온 약 먹엇다고.. 아무튼 전이제 자신이 생기네요. 다행이 부작용더 없구
>>이제 이 사이트도 안들어 오게 되네요.. 음 아마 다른 복용자 분들도 그래서 후기가 없으신가?
>>암튼 답변은 못달아 드릴수 있으니 리플 못달수 있습니다. 당분가 사이트 못오니.. 머리에 신경쓰고 사는게
>>편하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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