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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 나의 프로페치아 2년7개월간의 복용기!!! -

  • 25년 전

  • 1,825
0
안녕하세요!
대다모동지 여러분! 저는 "임꺽정"이라합니다.
오랜만에들어와보는군요.... 각설하고,그럼 저의 프로페치아 2년7개월간의 복용기- 아마도 본인 생각으론 국내최장기 복용자중에 랭크 되지않을까 싶네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프로페치아에 관해알게된것은 97년12월(?)쯤인가, 모방송사 뉴스에서
알게되었죠. 그후 제가 다니던 중대피부과(탈모클리닉) 노박사님에게 본약제에관해 묻자 상세히 알려주시더군요, 그렇지만 당시는 아직까지 국내에 수입허가된 상태가 아닌지라 외국에서 구해야 하는데, 그것조차도 용의치-처방전 첨부문제-가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 사이트(http://www.hair2go.com)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order절차는 비교적 간단-처방전 필요없슴-하였구요,
그럼 날짜별로 요약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98년 3월2일 : 프로페치아 복용시작

98년 8월 : 별다른 효능 도 부작용도 못느낌, 다만 머리가려움과 기름기는
줄어든듯 싶음

98년 10월: 그로비스샴푸로 머리감고 나서 머리말릴때 털어보면,탈모량이
이전보다 줄어들었슴

99년 4월 : 세발시 (그로비스),자기전(미녹시딜 도포), 매일 오후2시(프로페치아복용) ,간만에 보는 지기들이 머리숱이 많아졌다고 의아해함

2000년 2월 : 이젠 별로 머리카락도 빠지지 않아,속알머리쪽은 제법 좋아졌지만, 양이마M자는 좀체 해결되지않아 머리2:8로넘기고, M자 드러날까봐..
헤어젤로 고정시키고 사회생활함.

2000년3월 : 약혼녀의 권유도있고, 또한 이마만M이지 속알머리는 많아졌으므로,
용기(?)내어 2:8에서3:7로 헤어스타일바꾸고 헤어젤로 눌러붙여 넘기지않으니,
약혼녀는 물론이고 지기들도 넘 젊어 보인다며 또한번 의아해함.

2000년7월 : 예후가좋아져,한4개월정도 방탕해진 생활태도(잦은음주,흡연,잦은고지질의 육류섭취,수면부족,불규칙한 식사그리고 하절기 피지의 과다분비등등)
로 인해 여러가지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프로페치아의 상복중,마이녹실및
그로비스샴푸 사용중임에도불구하고 6월부터탈모량이 급격히증가되어, 본인은 주말부부인데, 주말에아내를 만나면 볼때마다,
고개를 갸웃거릴정도로, 급격한 탈모가 재발됨(악몽(?)이 재현됨).

2000년7월말경 : 프로페치아를 2년넘게 복용중임에도 불구하고,갑작스런 탈모로
고민하던중 신문에서 우연히 모발관리센타(스벤슨)광고를 보고,지푸라기라도 붙잡겠다는 마음으로 본격적인관리 받기시작(효과가있든 없든 심리적인 위안이라도 될까 싶어서...)

2000년8월 : 머리근질거림은 다시 사라지고, 스벤슨에서 준 샴푸류 및 토닉류를
믿음을 갖고 꾸준히 정성껐(이번에 못잡으면, 또다시 악몽에 빠질까 두려워..)
사용해보니 솜털 같은것이 올라오는듯함.

2000년9월 : 머릿속이 산뜻해진 느낌이 들고,새로올라온 모발들이 지속적인 성장 상태를 보임.(가끔 술을 많이 먹은날은 머릿속이 근질근질 한 느낌이 다시 들기도함)

2000년12월 현재 : 며칠전 친구애기 돌잔치에 가서 오랜만에 지기들을 보았는데,머릿숱이 전보다 많아지고, 장가가더니 인물도 훤해졌다고들해서
마음이~~~ 뿌~~듯~~해짐!
현재 두피및 모발 상태 양호함.

※결론 : 1)프로페치아는 현재까지 알려진 방법중 최고이기는 하나 본인의
분명한 의지 없이는, 좋은 예후를 기대한다는것은 무의미함!

2)또한 저의 탈모재악화를 조기진압할수 있었던것은,프로페치아와
모발관리센타의 적절한관리가 상승효과를 일으키지 않았나
사료됨.(빠른 본인의 회복에 스벤슨측에서도 놀라워할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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