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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답변입니다.

  • 21년 전

  • 1,055
0
M자보다 정수리에 더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걸 아셨으면 합니다. 사람의 심리란, 부족함이 없어지면 원래 당연했다는듯 해지고 절박해지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어진다는 것을요.

누군가 프카나 프페를 먹고 심한 부작용이 생기면 절박한 심정으로 누구든지 답글을 달아주길 기대하며 자주 글을 쓰게되고

또 시간이 멀다하고 들어오게 될겁니다. 하지만 아무런 부작용 없이 효과를 보게되면 글은 커녕 이 대다모에 자주 들어오지

않게 됩니다.



상대적입니다. 당연히 효과가 없다고 하는 글이 많습니다.

처음엔 저 또한 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이 오직 한길로 통하는 진리인줄 알았습니다. 프카나 프페를 먹으면 쉐딩현상이 당연히

오는줄 알고 사놓고도 먹지 못했습니다.(방학때 먹을려고) 미녹.... 바르면 일단 다 쉐딩으로 빠지고 효과있음 나오고 효과 못

보면 오히려 안바름만 못한줄 알아서.... 두려움에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프카프페 아무런 부작용없이 2년넘게 복용중이고, 미녹은 쉐딩 없었습니다. 잔털이 나긴했지만 굵어지질 않아서 지금은 안바

르고 있는 단계구요.


걱정부터 하시면 될것도 안됩니다. M자에 프카나 프페가 효과를 보이는게 적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효과를 보신분도 생

각 보다 무척 많다는걸 알아 두세요.



현 시중에 나온 탈모치료약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복용하기전엔 아무도 모른다]

일단 드세요. 그리고, 미녹도 써보세요. 미녹은 프카보다 추천하기 망설여지는 약입니다만.... 쉐딩이 걱정되시면 우선 머리카

락이 없는 탈모부위에 발라보시고. 잔털이 난다면 효과를 볼 수 있는 타입이란 뜻입니다. 그때 가서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셔도

늦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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