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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조키입니다. 밑에분 답글 및 요즘 현황 그리고 여러가지 생각들..

  • 20년 전

  • 2,274
0
-치료전 사진과 치료 후 사진을 올립니다 -
-치료전 사진은 머리가 푹 주저앉아있는게 보일겁니다, 치료 후 사진은 머리가 세워져서 유지가 되죠-
-전체적으로 달라진게 느껴지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조키입니다.

우선 11월 5일부로 정확히 치료시작 (프로페시아 4개월 후 두타스테리드, 미녹시딜 잠시분포)
14개월 8일이 되었습니다.

433일..

치료를 시작하기 전과 비교하면 정말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정수리 부분이 상당히 좋아졌고 윗머리 부분과 앞머리도 비약하게 발전하였지만 정수리
효과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큰게 사실입니다.

머리숱도 많아졌지만 머리카락의 힘이 많이 좋아진게 미용상 효과를 많이 주고 있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기전에는 머리감은 후 젤,스피레이를 이용해서 아무리 머리모양을 내려해도
전혀 모양도 나이않을뿐더러 1-2시간후 스타일이 다 무너져서 큰 좌절감을 맛보았는데

요즘은 머리감은 후 드라이 후 왁스로 조금만 다듬으면 제 개인적인 스타일이 나와
미용상 큰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두타스테리드가 상대적으로 윗머리 앞머리 효과에 약하다는 얘기를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엠자부분에 대한 고민이 요즘은 제일 큽니다.
차라리 양쪽 세모 모양의 엠자탈모 부위에만 이식수슬을 할까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엠자에 잔털이 많이 솟고 잔털이 어느정도까지 자라는 등 두타 효과는 확실히 나오는게
느껴지지만..차라리 한번에 완벽하게 메꿔버리는 이식수술도 괜찮은 치료방법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지금의 저는 엠자 삼각형 부분만 메꿔지면 정말 완벽한 미용효과를 볼수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하면서 머리가 더 많이 빠지거나 효과가 갑자기 없어지는등의
이상 현상은....음 글쎄요..

제가 글에서 누누이 말씀드렸듯이 전 머리빠지는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빠질머리가 빠지고
다시 날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다보니 사실 신경을 안썼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머리가 다른날보다 많이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가만 기억을 되짚어보면 제가 몸을 혹사시키는 그런 날들에 특히 심했습니다.
기본은 무조건 신체 모든 기관이 건강해야 탈모치료도 효과가 크겠다는 생각은
요즘 절실히 느끼는 부분입니다.

머리가 특히 많이 빠지는 경우를 기술해 보겠습니다.

*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 과도한 음주 후

* 머리를 하루 두번감는걸 원칙으로 하는데 안감고 이틀날 감을때 (물론 머리감을때 대부분 머리카락이 빠지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하루치의 양을 더 빠지게 되다보니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 몸이 극심히 피곤하고 컨디션이 안좋을때

--------------------------------

그렇지만 1년전의 치료전과 발전됐을때의 외관모습이 현재로서도 유지되고 있는걸보면
많이 빠지지만 두타의 효과로 인하여 계속 메꿔지는, 즉 정상적인 싸이클이 반복된다는것또한
느껴집니다

---------------------------------

암이라는 질병도 발생되는 원인이 수없이 많은것처럼
탈모라는 질병도 그런거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두타 혹은 프로페시아로 DHT를 차단만해도 효과가 금방 나오면서 좋아지는 사람도 있는반면

어떤 사람은 위 약물로 효과를 보다가 갑자기 빠지는분도 있고

어떤 사람은 1년후 효과가 없어지는분도 있고 6년이상 효과가 가는분도 있고

어떤 사람은 위 약물로 DHT를 차단해도 효과가 전혀 없는분도 있고..

위 경우의 수를 보더라도

DHT차단이 탈모의 치료방법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DHT차단이 탈모치료의 전부라면 두타,프로페시아가 과학적으로 DHT를 차단시켜주는데
효과를 못볼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효과건 큰 효과건)

그렇다면 DHT말고도 다른 탈모원인이 있다는건가 ??

그런데 왜 탈모유형은 비슷한가 ?

수없이 많은 생각을 요즘 합니다.


지긋지긋한 탈모라는 질병이 완치되는 그날이 어서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나름대로 효과를 보고있는 저마저..이런 생각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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