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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로페시아에 관한 문의와 생각

  • 2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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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회사의 피나스트라이드는 머크사에 의해 공급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프로페시아 수입이 허가된 지역에는 캡슐 형태의 프로페시아를 머크사에서 공급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아직 허가가 되지 않았기에 인터넷을 통해 캡슐 형태의 프로페시아를 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미녹시딜회사와의 영문 편지로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물론 그것은 미녹시딜회사의 관계자 설명이기에 절대적 신빙성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나>께서 제기한 내용의 신빙성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결론적으로 피나스트라이드=프로페시아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피나스트라이드=프로스카는 분명 아닙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몇번이나 언급했기에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프로스카는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기 위해 고안되었기에 피나스트라이드 이외의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기에 그것은 피나스트라이드만 있는 약에 비해 부작용의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프로스카보다 머크사의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회사에서 판매하는 캡슐 형태의 피나스트라이드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머크사의 프로페시아와 캡슐 형태의 피나스트라이드를 다 갖고 있고 복용도 했습니다. 그러나 둘의 차이를 경험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둘의 차이가 있다면 머크사가 구축하는 독과점체제에 의해 육각형은 49달러이고 캡슐은 25달러로 정해졌다는 것입니다. (한달분 기준)
한국 머크사의 직원인 임지택 씨 등은 당연히 육각형의 프로페시아가 fda공인을 받아 부작용이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저도 그 회사의 직원이라면 분명 그렇게 말할 테니까요.
피나스트라이드를 복용했다고 해서 당장 머리칼이 수북하게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머리 부분이 시큰해지면서 무언인가가 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소한 6개월 정도 복용해야 이 약의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고 보면 좋을 것입니다. 저도 한 후배에게서 머리숱이 많아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프로페시아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검정콩도 약간은 역할을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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