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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마이녹실 1년여 이상의 경험자입니다.
마이녹실 장기경험자라면 할수있는 놈입니다.저도 탈모 심하진 않았죠..그냥 머리숯이 약간 없는정도..그래서 머리숯 좀많아지기 위해 병원가서 프페 진단받았죠.그땐 대x모사이트나 탈모가 먼지도 몰랐음.이때가 2003년 여름쯤.두달치만 받음 돈의 압박으로 두달후 중단.글다가 취직후 일열심히했져..대x모사이트에서 예전에 약끊으면 다빠진다 머다 해서 걱정이되어서 2005년여름쯤 마이녹실을 뿌리기시작했습니다.뿌리기전에 엄청고민햇죠..뿌릴까말까 평생뿌려야 한다는데....이때까지만 해도 탈모 란소리 전혀안들음.누구에게도 그냥 저만 느끼는 정도 저도 머리숯이 좀적구나 하고 느끼는 정도....
그래도 결국엔 예방차원에서 뿌리자 로 결론 내리고 뿌렸습니다.2005년 겨울쯤 되었을까 한두명씩 제정수리를 보더니 깜짝깜짝 놀라거나 관리해야겠다.이러는 겁니다.그때도 전 신경을 안썼습니다.그래도 마이녹실 계속 뿌렸져...근데 2006년 4월이후부터 정수리가 심하단걸 느겼습니다.머리가 축 주저않는게 전 그래서 마이녹실 정수리만 뿌리던걸 가르마 까지 부렸습니다. 그래도 계속 사용했습니다 .그때 중단 할걸 정말 후회합니다.그것도 모르고 얼마전까지 한번 바르면 평생 발라야 한다는 소릴 들엇던지라 계속 뿌려왔는데 얼마 전에 안되겠다 싶어 결국엔 그만 뒀습니다.언젠가부터 가르마와 앞머리 엠자에도 예방차원에서 뿌렸는데 뿌린부위 탈모가 정말이지 심합니다.미칠정도로...정말이지 뿌린 부위만 탈모가있습니다.머리숯 좀많아 볼려고 했던 짓이 이렇게 큰 고통을 가져왔습니다.
전 마이녹실 사용할때 머리가 너무 간지러웠습니다.뿌리고나면 화끈하기도 했구여..그런데 그만두고 나니 간지러운거는 없어졌습니다.마이녹실 누구에게나 효과가없는건 아닙니다.하지만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시는게 정말 현명한 선택이 되실겁니다.글구 누구는 그러게져..빠질머리 빠진거다..하지만 마이녹실이 멉니까.탈모 예방약 아닙니까? 근데 예방이 안되는건 뭐때문인지 왜 마이녹실 뿌릴땐 머리가 현재의 안뿌릴때나 미녹 사용전보다 더빠지는건지..방바닥에 굴러 다니는 머리카락만 봐도 느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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