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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는 어떻게.....?

  • 18년 전

  • 1,722
3
처방 받나요?

30대 초반이구 탈모는 꽤진행이 많이 된 상태 입니다!
친가쪽은 물론 왜가쪾도 아무도 탈모가 없는데 저만 그럽니다!
처음 탈모라고 느낀건 아마 군대가기 직전 대학2학년 말 쯤이었는데
그때도 머리가 좀 많이 빠지고 가늘었지 아직 머리숱은 많았거든요...?

군입대 후 몸무게가 꽤 많이 줄었고 상병정도 달았을때 스포츠여서 잘 몰랐었는데 머리깍다주던 후임이 머리숱이 좀 줄어든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려러니 하고 있다가 영양이 많이 부족한가 하여 휴가 나왔을때 비타민을 좀 챙겨먹었습니다!!

그런데 제대후 스포츠였던 머리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하자 머리숱차이가 입대전보다 확연히 차이가 나는것이었습니다.. 흑흑!
한의원에서 처방도 꽤 받어 약도 많이 먹어보고 직공모발력/난다모/모앤모아 등등 도 써 보았지만 탈모를 늦출수는 없었습니다!

유전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좋아지겠지 하고 자꾸 직접적인 처방을 미루어 왔던게 폐인이었던것 같습니다! 회사생활하다보니 술자리도 많아지고 이제는 정말 누가보아도 대머리가 되었는데요..! 다행이 결혼은 빨리했네요^^;;

사실머 결혼도 했고 맘편히 지내면 되겠지만 회사생활을 하기에 거래처 사람들도 만나고 하는데 30대 초반젊은 나이에 여간 신경히 쓰이는게 아닙니다! 주위분들도 한두번 놀릴때는 그냥 넘어 가겠는데 자꾸그러니 굉장히 불쾌하고 특히 관계가 좋았던 사람들한테 놀림받거나 밑에직원들도 있는데 놀림받으면 그 심적인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웃음을 애써 참는 밑에직원들 눈치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올라 미칠지경입니다!

마음굳게먹고 요새 피부과 들려서 프페처방받아 먹고 있구요...! 마이녹실이랑 같이쓰니 조금 나아지는것 같기도 하고 해서 뿌듯합니다! 그런데 여기 다른님들의 이야기를 보다보니 프페보다는 프카가 싸고 효과가 좋다고하여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할수 없을까요?? 좀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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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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