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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성공사례-카피약 7개월 복용기
나는 프카 카피약인 유영제약 프로리드 라는 약을 7개월째 복용중 인데요,내 주변 모든 사람들이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사실 머리카락 개체수가 늘었다 라기 보다는 머리카락이 힘있어지고 굵고 짙어졌다 라는 말이 정확할 겁니다.
지금 제나이 41인데요,스무살 정도부터 "너 곧 대머리 되겠다"라는 말을 20여년간 지겹도록 들어왔고,사실 속알머리가 훤했습니다.
그런데 올3월 우연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가 내손에 들어오게 되었고,여기 대다모에서 나름 정보를 갖고 있었기에 4/1알씩 큰걱정없이 용감무식하게
복용하였습니다.그런 무식한 복용이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쉐딩없이 나름 성공 했고 그래서 여기에 글까지 쓰고 있군요.
대다모에서 받았던 유용한 정보들이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듯이,저도 회원님들께 작은 도움 이라도 주고 싶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약을 복용하기전 가장 많이 걱정하는게 피로와 정력감퇴 입니다.
첫째/ 피로는,내 삶이 피곤 그자체여서 인지 그렇게 특별히 못느꼈습니다
둘째/정력감퇴는 약5-6개월까지 발기는 그런데로 괜찮은데 사정시 전혀 시원한 느낌이 없고 찝찝함이 전부였고 정액양도 현저히 줄더군요.그런데 7개월 정도부터는 많이 원상회복 되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예전과 비슷해 졌습니다.
약을 복용하기 두려워 하시는 분들께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어떤것이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가 생각해 보고 결정 하시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지금 내게 머리가 더 중요한가 정력이 더 중요한가 생각해 보시고 더 중요 하다고 생각 되는걸 하십시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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