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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크리링님께

  • 26년 전

  • 1,367
0
크리링님께 질문입니다.
<br />
<br />
미녹시딜약을 말씀하셨는데 그거 어떻게 구합니까?
<br />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까? 하루에 한알 먹습니까?
<br />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 />
<br />
그리고 머리에 기름끼는(피지) 피지 때문에 머리가 빠지는게
<br />
아니고 유전적 탈모증세로 인한 2차증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br />
피지때문에 탈모가 아니라 탈모증상으로 피지선이 늘어나서
<br />
생기는 뭐 그런거...
<br />
다른 사이트(탈모전문 피부과사이트에 나오더군요)
<br />
검색해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br />
<br />
많은 분들이 금연 결심을 하고 담배문제도 의심을 많이
<br />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의사들은 흡연하고는 상관없다는
<br />
얘기를 하는 것 같고. 하지만 저 역시 담배도
<br />
문제가 있지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br />
금연결심도 여러번 했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br />
정말 이제부터라도 끊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br />
<br />
은반지요법은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와서 관심을 갖은 적이 있었지요.
<br />
<br />
의사들 정말 성의가 없죠. 하지만 이해가 됩니다.
<br />
정말 그들이 볼 땐 뻔하거든요.
<br />
저도 처음엔 사실은 뭐 조직검사도하고 현미경같은거도 보고 피검사도 하고
<br />
그럴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탈모는 그럴 필요도 없는 뻔한 병인것 같습니다.
<br />
답이없고 모르거든요.
<br />
<br />
한약은 소용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한약을 먹었지만 돈만 버립니다.
<br />
지금도 한약을 먹고 있죠. 어머니가 아무리 소용없다고 해도 해오시고
<br />
말았습니다. 그럴돈 있으면 차라리 날 달라고 해도 귀가 얇으신편이라서.
<br />
정말 그럴 돈 있으면 프로페시아를 먹는게 백배는 났습니다.
<br />
<br />
밑에 쓰신 고민과 고충은 제 경우가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br />
(지금의 처한 절망적 상황도)
<br />
그 얘기는 일부러 피하는거죠. 언젠가 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br />
강의실 얘기나 졸업식 얘기도 백프로 공감합니다.
<br />
졸업식엔 억지로 갔었죠. 인공머리카락가루뿌리고...
<br />
저 역시 똑같이 겪었고 지금도 겪고있는 고민입니다. 제 심정을
<br />
알아주는 사람도 있다는게 반갑기까지합니다.
<br />
친구들,친척들, 그들의 속모르는 비난, 결혼식,추석,설날,결혼, 독신,
<br />
취업,양복, 모자,당사자의 결혼,연애, 친지나 친구의 결혼식 참석....
<br />
정말 우리 입장에서 핑계가 결코 아닌데 그들은 대머리이면서
<br />
그런대로 잘사는 사람 얘기를 하지요.
<br />
31살인데 이제부터 막차타는 친구들 걱정에 앞이 캄캄합니다.
<br />
역시 참석은 못할텐데....
<br />
이런 얘기는 거의 모든 분들이 공감하면서 애써 피하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br />

<br />
전적으로 동감하고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br />
40만원 넘는 전자빗도 써보았고 안해본거 없습니다. 유일하게 효과를 보인것이
<br />
프로스카(프로페시아)입니다. 물론 지금은 처음 몇달의 기적적 효과가 없어져서
<br />
다 빠졌지만 그래도 그나마 제일 기대할 수 있는겁니다.
<br />
약 복용전에는 정말 병적으로 우수수 떨어져서 소름이 끼칠 정도였거든요.
<br />
지금은 신토불이를 쓰고 있습니다. 이성진님의 사이트에서 알게되어
<br />
망설이다가 신청을 했는데 몇일 안되었지만 나쁘지 않은 것 같단 생각을
<br />
했습니다. 앞으로 좀 지켜봐야 겠지만.
<br />
검은콩도 먹은지 한참됐구요.
<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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