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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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약품] 폼형태의 커클렌드 미녹시딜 후기입니다.

  • 13년 전

  • 6,208
4
제가 약 일주일 전에 폼형태의 커클렌드 미녹시딜을 구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거 완전 획기적이네요.

저는 현대약품의 미녹시딜액을 예전에 2~3년간 사용한적이 있었는데요 미녹을 바르면 머리가 떡져서 아침에는 바르지 못하고 저녁에만 발랐었죠. 바르고나면 마르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렸고 바를때도 자꾸 흘러내려 원하는 곳에 발르기가 쉽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폼형태의 커클렌드 미녹시딜은 떡지는거 전혀 없고 바르자마자 마르는 느낌이네요. 진짜 발라 보시면 아는데 바르자마자 끈적이거나 물기같은 거 없이 그냥 스며든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기분상 머리카락에 흡수가 더 잘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바를 때 흘러내리지 않으니 원하는 곳에 딱 바를 수 있고요.

가장 좋은게 떡 안지고 금방 마르니까 아침에 바르기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머리 감고 말린 뒤에 이거 바르고나서 한 5~10분 뒤에 제가 원하는 대로 셋팅하고 나갈 수 있네요. 그리고 이거 바르면 약간 무스같은 느낌처럼 오히려 머리에 더 힘이 들어가고 탈모가 덜 해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거 바른 상태가 머리가 오히려 더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ㅎ

제가 경험적으로 직접 체험한건데 미녹시딜은 하루에 한번 바를 때와 두번 바를때의 효과 차이가 큽니다. 저 같은 경우 미녹시딜을 하루에 한번 바르면 효과가 없었지만 하루에 두번씩 바를 땐 머리카락이 굵어졌었습니다. 그런데 떡지고 마르는 시간등의 이유로 아침에 바르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폼형태 사면서 하루 두번 사용이 가능해졌네요. 혹시 미녹시딜 액의 불편함(끈적임, 떡짐, 마르는데 걸리는 시간 등)으로 아침에 바르기 힘드셨던 분들이라면 폼형태의 미녹시딜 강추드립니다!!

구매는 옥션이베이에서 검색해서 구매하였었습니다. 배송비까지 포함해 6통(6개월치)을 8~9만원에 산 것 같아요. 커클렌드 액체형은 안써봐서 잘 모르는데 커클렌드 액체형도 바르면 바로 마르고 스며드나요?? 끈적임이나 떡짐이 현대꺼에 비해 적다고는 들었거든요. 제가 구매를 위해 검색했을 때 커클렌드 액체형은 6통이 5~6만원대로 폼형태가 좀 더 비싸더라고요. 액체형 커클렌드는 써본 적이 없지만 저는 계속 폼형태 주문해서 쓸 것 같습니다.

모쪼록 미녹시딜액 사용에 불편을 느끼던 분들에게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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