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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복용 4개월

  • 26년 전

  • 1,650
0
오늘로 딱 한통 먹었습니다. 4등분씩 했으니깐 복용4개월입니다.
저때 3개월째 적고 또 1달이 됐군요.
결론적으로 말해 프로스카 저한텐 지금까진 효과가 있습니다.
제 생각엔 프로스카가 발모를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모근을 강하게 해주는 약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상황을 정리해서 적어보면...

1.탈모량이 감소한다. 적게는 20개 많게는 50개정도. (탈모량의 정도는 내 주관적인 판단임)
2.새로운 머리가 나는 것의 여부? 아직 모르겠음. 여기서 모르겠다고 한 것은 안난다는 것이 아니라 나고 있는데 모를수도 있고, 실제로 안난다는 말일수도 있음.
3.머리가 굵어지는가? 어느 정도는 굵어진다고 할수 있음. (이것도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안굵어진다고 하기보단 굵어진다고 보는게 더 가능성이 많음.)
4.더이상 머리가 넓어지지 않는가? 결론적으로 그런 것 같음. 확실히 현상유지는 하고 있음.

위의 글을 읽어보면 아시겠듯이 전 현상유지 혹은 조금은 개선되고 있습니다.
전 탈모는 97년 한 5월인가 부터 의심했습니다. 그러니깐 그보다 더 전에 시작되었고, 한 2년정도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대머리는 초기로써 정우성보단 심하고 전유성보단 좀 덜합니다. (이 말에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저도 만약 대머리가 한 2년더 진행되면 부르스 윌리스가 될태니깐요!)

만약에 프로스카를 안먹었다고 가정하면 지금보다 눈에 띌만큼 더 많이 빠졌을겁니다. 왜냐구요? 2년에 한 500개 정도 빠졌다고 가정하면(이것은 내가 그야말로 가정한 것임.) 4개월에 한 80~90개는 더 빠졌을거 아닙니까.

아무튼 5개월째 다시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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