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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머리를 미는 것에도 제한이 있는가?

  • 24년 전

  • 685
0
연예인이었으면 밀었다는 사람들이 많다.
왜 회사원이 머리를 밀면 우스운가?
언제부터 우리나라의 머리 스타일이 이렇게 굳어졌으며 도대체 어떤 머리
스타일이 정형화된 것이란 말인가.
단지 현실적으로 튄다는 건 인정한다.
하지만 대머리 선배로써 현재의 최선책인 밀고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우리가
선봉이 되여야 한다는 것이다.
장점도 있다.
박명수의 예를 들자.
나이 서른으로 보이는가?
나를 비롯한 대다수의 대머리들이 나이가 들어보인다.
대머리보다 민머리가 차라리 젊어보인다.
대머리가 늙음의 상징이라고 쓴 글도 보았다.
그건 절대 아니다.
아직 대머리를 이해하지 못한 글이다.
자신감의 회복과 우리 대머리들의 스스로의 의식변화가 제일 선점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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