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고민을 좀 들어줍쇼.......................

  • 23년 전

  •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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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22살이구요
공익하면서 수능공부 하고있어요
증상은 M자 초기탈모구요.
공익이라서 잘 보일사람도 없고 해서 걍 삭발하고 다닙니다.
문제는 m자 초기라서
언제 빠져버릴지 모르는 저의 앞머리들입니다.
지금 삭발이라 거의 위에서 보지 않는 이상 티는 안나는데.(얼굴도 커서 넓은 이마가 카바가 됨-_-;)
아무래도 앞으로 이것들마저 빠져버린다면.......<- 이 생각이 저에게 너무 스트레스이군요.
일단 지금 특별히 약복용하는것은 없고
검은콩 자연식만 3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물론 효과는 아직 없구요 -_-
머리 감을때나 빠지는건 평소에 체크같은 것에 둔감한지라 한번도 안해봐습니다.
뭐 삭발이라서 방바닥에 머리카락 보는 일도 없구요.
음 헛소리가 길었는데 아무튼..지금 2005년 수능을 목표로 공부하는 재수생입니다.
지금 20대 중후반 m자탈모선배님들께 질문 드리고 싶은데
일단 제가 22살이고 24살까지는 삭발하면서 집에 짱박히며 공부할 생각입니다.
(제대 타이밍에 맞춰서 대학 입학을 할 생각.)
즉 그동안은 탈모에 신경을 안써도 될것같지만
1년 반이라는 세월이 적은 세월은 아니잖습니까.
비록 누구에게 잘 보이기위해 꾸미고 다닐 필요도 없고 외관상 문제도 없지만
단지 앞으로 1년 반동안 빠질 앞머리를 위해서 프페를 복용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
아니면 1년 반 동안 그냥 이대로 지낼것인가.....후에 프페복용(and 대학입학&군제대-_-;)
할 것인가......
정말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보통 22살->24살 타이밍에 어느 정도 탈모가 지속되지는지요?
물론 개개인 차가 있겠지만...이야기를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전 지금 자연식만 하면서 시간을 때워보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그동안 앞머리가 빠져버리면............;;;;;;
게다가 프페의 효과 마저 미미한 전형적인 앞머리 유전 탈모라서요..

아 정말 고민되네요 -_- 어떻게 해야할련지.. 걍 돈이나 모았다가 심어버릴까..--;

아무튼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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