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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지하철 타면 가끔씩 마음이 아파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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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그렇겟조..?늦을수록 회복힘들텐데말이죠..
밝은 곳에서 보면 진짜 탈모 있는 사람 확 늘긴했어요
사람은 자기 자신한테 가장 관심이 많은데, 당연히 모를리가 없죠. 관리 중인 탈모인일 거에요.
본인도 앉아계시면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 하는것처럼요
본인도 앉아계시면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 하는것처럼요
아이고 ㅠㅠ 갈수록 많이 늘긴 하네요
요즘 저도 사람들 정수리가 제일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래서 저보다 키 큰분들 오면 피한다는...
친구들도 고민인 친구가 생각보다 많아요 ㅠㅠ
탈모라고 인정하는게 힘들어서 초반에 놓치는 경우 많은 것 같습니다ㅠ
진짜 인정하기 힘들어서 놓치는 경우 많은거 같아요
인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죠..
참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저도 그중에 한명이였다는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
저는 부작용때문에 약 포기했네요????????
키가 작아서 너무 잘 보일것같아서.. 모자 자주 쓰고 다닙니다..
슬퍼지네요 탈모란 비참한것..
제 정수리 보지마세요 서로 불편해지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
헉… 관리 열심히 해야겠네요
ㅠㅠㅠ슬프네요…그 부분에 관심이 많으니 더 잘보이기도 해요ㅠ
반가워요 좋은 정보 많이 얻어서 탈모에서 탈출하길~!
화이팅해요..힘내요!!!
그러게요
그러게요 저도 만이 힘드네요
여자 탈모는 약도 제한적이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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