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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 인생이 참 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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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개인적으로 모든 만남에는 계산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간에도, 친구끼리도 필요에 의해서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산적으로 그 사람들을 만난다고 그 만남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계산적으로, 필요에 의해서 사람들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필요에 의해서 만나다가도 사람들은
결국에 그 사람을 애정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개인적으로 믿고 있기에 허무함을 느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이분법적으로 나눠지는 것이 아니기에 계산적으로 만나는 것이 절대적으로 나쁘다고도 할 수가 없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에서도 의미를 찾아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변화를 통해 성장을 하고 발전을 한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의 순간을 잘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가족간에도, 친구끼리도 필요에 의해서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산적으로 그 사람들을 만난다고 그 만남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계산적으로, 필요에 의해서 사람들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필요에 의해서 만나다가도 사람들은
결국에 그 사람을 애정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개인적으로 믿고 있기에 허무함을 느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이분법적으로 나눠지는 것이 아니기에 계산적으로 만나는 것이 절대적으로 나쁘다고도 할 수가 없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에서도 의미를 찾아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변화를 통해 성장을 하고 발전을 한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의 순간을 잘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1호댓쓴이] 넵 저도 모든 상황을 옳다 그르다로 판단할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한다는 동생에게 마음이 좀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남겼나 봅니다.
[@글쓴이] 동생분도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서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생의 현재 생각이 아쉬운 것도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서 그렇지..
그것이 정답일지 아닐지는 모르기에..
하지만 또 소중한 사람이 걱정되는 마음도 한편으로 이해되지만.
그 사람을 오랫동안 보고, 그 사람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그러한 모습도 믿어줄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의 생각이 언젠가는 스스로가 잘못된 것이라 깨닫는다면 스스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상황에서 글쓴이님께서 할 수 있는 것은 동생을 믿는 만큼 기다려주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말도 정답이 아닐수도 있기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조언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연말로 마무리를 끝내길 기원합니다.
동생의 현재 생각이 아쉬운 것도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서 그렇지..
그것이 정답일지 아닐지는 모르기에..
하지만 또 소중한 사람이 걱정되는 마음도 한편으로 이해되지만.
그 사람을 오랫동안 보고, 그 사람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그러한 모습도 믿어줄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의 생각이 언젠가는 스스로가 잘못된 것이라 깨닫는다면 스스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상황에서 글쓴이님께서 할 수 있는 것은 동생을 믿는 만큼 기다려주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말도 정답이 아닐수도 있기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조언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연말로 마무리를 끝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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