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 대다모에 입단했습니다!
이거 좋은거 맞나요?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입기념으로 명상에 대해 몇마디 적고 가보렵니다.
어디 기도원이나 절간에 갈 필요가 없어요. 신비주의를 배제하고.. 명상의 원리는 사실
별거없습니다. 간단합니다. 동양전통의 수련이지만,
서양에서 오히려 관심을 가지게 되어 과학적, 인지심리학적인 서구언어로 역수입되고 있는 실정 ㅠㅠ
아무튼, 여러분, 컴플렉스 같은 것, 자격지심 같은 것, 남과 나를 비교하는 것...
모두가 착각입니다! 우리의 두뇌는 늘 자극적인 것을 쫓아다니는데요...
그걸 없애려말고 그런줄만 알고 있으면 저절로 사라지고...
즉, 생각의 내용에 매달리는대신 생각이 아닌 대상에 집중하는 겁니다.
주의가 생각에 몰리면 계속 끄달릴 수 밖에 없어요.
지금 하는 일, 예컨대 저라면 지금 차한잔을 앞에두고 키보드를 만지고 있죠.
키의 촉감, 모락모락 올라오는 열기, 타닥타닥 소리 등에 집중하는 겁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받고 내가 매달리고 엄청 문제삼고있던 내용은 저절로 스르르 물러갑니다.
물러가면 무엇이 남느냐? "어라? 나 뭐하고있었지?" 하는 자각만 남습니다.
생각은 다 구라에요.
이렇게 사라지는 경험을 반복하다보면 기실로 나중에는 잘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이게 각종 우울감의 실체죠. 실체가 없음이 실체입니다.
아무튼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오니 그저 참고만 되시길 바라며 이만....
2020 행복한 한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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