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탈모 얘기는 아니라 자유수다방에 함 써봅니다.
저 같은 경우 1일1딸 10년을 넘게 해왔었는데요.
작년 가을쯤부터해서 횟수를 달력에 체크하면서 관리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 1월3일 현재 금딸 12일차가 되었군요.
일단 1일1딸을 실천해오던 오랜 기간동안 기억을 되돌려보면...
1. 이유 모를 자신감 하락
=> 일단 이성과 눈 마주치고 대화하는게 부담 되었습니다.
2. 허리 통증
=> 별 다른 이유 없이 허리 통증이 잦았습니다.
3. 의욕 저하
=> 직장 퇴근 후 아무것도 하기 싫은...
직장은 뭐 억지로라도 버텨야 하니까 버티는데 그 외 자발적으로 하는 의욕이 사라짐
4.피부 톤, 탄력 저하
=> 이거 정말...
일단 피부톤이 거무스름해고 탄력이 떨어집니다. 쉽게 말해... 못 생겨지더라구요;;
5. 긍정적 사고
=> 굉장히 비관적이고 비판적이던 사고방식이었는데 확 변한건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좀 더 유해졌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6. 눈빛 흐리멍텅
=> 이것도 외모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인데...
눈빛이 무슨 약 빤것마냥 흐리멍텅 했었어요.
이러니 누가 좋아해...
횟수 관리 들어간 이후로 위의 6가지가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누구와 대화를 해도 여유와 아이컨텍이 가능해졌고
퇴근 후 취미생활도 가지게 되었구요.(요즘 드럼에 빠짐...)
피부는 매끄러워지고 톤이 살아나더라구요.
갠적으로 헤비딸러분들은 횟수 체크 하시면서 줄이심을 추천 드려요~
사람마다 나이나 체력이 다 다르니 정답은 없겠지만
30대중반인 제 기준으로는 1주 1회? 정도면 문제 없을 거 같더라구요.
여태까지 헤비딸러로 살아왔으니 전 일단 좀 더 끌고 가보렵니다.(1달 목표)
암튼 탈모와는 별개로 해보셔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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