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뻔 wrote:
> 미칠뻔입니다...^^;;
> 오랜 고민 끝에...
> 청담동에 있는 김**에서 수술받기루 했습니다...
> 할까 말까 고민두 마니 했지만...
> 여기와서 물론 마니 고민했지염...
> 여러분덜의 좋은 결과가 저를 부추긴거 같아염...
> 참고로 전 m형입니다...
> 지금 기분은 묘하네염...긴장두 되구...설레기두 하궁...
> 그동안 넘넘 고민의 시간들을 가져서리...
> 많은 시간들을 고민했습니다...
> 아침이 오지않기를 바랬던적두 많구...
> 제가 좋아하는 y가 저의 머리를 보구 놀라는 눈을 애써...
> 숨기는 것두 보며...
> 가슴치며 운적두 있구염...
> 학교 올라가며 언덕에서 부는 강한바람으로 입에서 육두문자가 ...
> 나온적두 한두번이 아니구염...ㅠ.ㅠ
> 맬 술먹구 다니며...패인생활한날두 많구염....
> 고통의 나날들이 떠오릅니다...
> 수술루 엄청난 기대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 그간의 고통이 종식될수 있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 수술비는...
> 알바한것두 있구...카드두 긁어서...
> 하려구 합니다..
> 카드값은 계속알바해서 갚아야 해여...
> 저두 빈곤계층이거덩여...
> 저 형님카드 몰래 긁어서해여...
> 걸리면...반죽을텐데...형은 저같지않아...저 이해 못하거든여..
> 아니..반 죽어두 조아여...
> 결과만 조으면...
> 그동안 고민만 하던 제가 정말 감사한 것은...
> 여러분의 많은 얘기덜이...
>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겁니다...
> 여기 오면서 슬프거나 부러웠던적...
> 너무많은 기억들이 나네염...
> m만세님 래온님 제임스딘님 머리고민님 야옹아빠 프21님등등등...
> 고마운 분덜이 넘마나서리...다 못쓰겠군여...
> 수술받구 여러분덜에게 도움될수 있도록 마니 노력하겠습니다...
> 그리구 저두 앞으루 여러분에게 도움받아야 할 것이 더욱 많아질거 같네염...
> 마니 도와주시구염...
> 행복하시구...
> 복마니 받으시구 건강하세염...^^
>
안녕하세요.미칠뻔님. 기억하실련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대화방에서 얘기 나
누었는데.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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