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달째라...
어제 병원에서...
요새 상태가 어떠시냐는 간호사분의 전화를 받구...
오늘 병원다녀왔는데염...
가자마자...
원장 선생님이 저의 뽀송뽀송한 머리를 살살 걷어내주시더라구염...
허거덕...전 조금 놀랐지만...
선생님 말씀이...
어차피 빠질머리니...빨리 빠져야...빨리 제대루 난다구 하시더라구염...
그래두 전 아직 탈락이 마니 된 상태는 아니랍니다...
스타일만 잘하면...증모제 뿌린것처럼여...
원장님이 그러시더라구여...
지금은 축구하며 헤딩해두 되니깐...
혹시라두 생길지 모를 모낭염때문에...머리 빡빡 감으라구...
2달이나 지났으니...
빡빡감으셔두 될텐데...
글구...
좋은 남친두신거...부럽네염...
축하해염...!!!
나 여대생 wrote:
> 와 간만에 글남기네요.요즘 전 머리나는 맛에 살아요.근데 아직까지도 결과에 대해선 잘 모르겠네요.근데 요세 머리 이식한 부분이 무지 간지러워 죽겠어요.벅벅 긁지도 못하겠구..엄만 머리가 나올려고 해서 그렀다고 하는데..장난 아니게 근질거리네요그리고 이식한 부분이 간지러울때 그 구멍이 더빨개져요.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아시는 분 답변 부탁해요.그리고 오늘 군대 가있는 제 남자 친구가 휴가나와서 수술한걸 첨으로 보여주고 고백했어요.그랬더니 이마가 넘 귀여웠는데 왜그랬냐면서 아프지 않았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넘 기분이 좋아요.저의 단점도 장점으로 봐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던지..님들도 수술결과가 좋아서 진짜 좋아하는 여자 친구앞에 짠하고 놀래켜 주세요.낼이 벌써 화이트 데이네..여자 친구 사탕은 다 준비 하셨죠?낼 하루 좋은 일만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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