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개월이나 되었군여.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아지는 만큼
이 방에 들르는 횟수도 주는 군여. 아님 바빠져서 일까...
지난번보다 솜털들이 많이 자랐습니다.
엠자 부분의 심은 곳을 보면 그 옆의 정상머리와 비교해 볼때 80%정도의 밀도를 보입니다.
(더 나아지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나아지기 보다는
조금 나빠 졌다가 다시 그 보다 좀 많이 좋아지고, 그런 식으로 해서 전체적으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수술하기 전에 머리에 그려두었던 헤어라인이
수술후에도 빨간 머리띠를 두르기라도 한 것처럼 계속 있었는데 (물론 자세히 알고 봐야만 보일정도였음) 이젠 거의 희미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안심이 됩니다.
머리를 완전히 올려도 될 정도이니까여.
이제 누구도 제 머리 가지고서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이 상태에서 딱 한번만 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빠질 머리까지 고려해서 심기는 했었지만, 그래도 약간은 불안하거든요.
지금 현재 만족도는 55% 정도입니다. 반을 약간 넘는 수준이져.
애초에 기대했던 80%정도의 기대치까지 계속 머리가 올라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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