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님들과 똑같이 절망을 하다하다 용기를 내어 모발이식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습니다..
심정은 아 씨팔 남자가 태어나서 한번죽지 두번죽냐~~뽀대나게 살아보자 그래서 노가다도하구
부모님한테 땡강도부리고 별짓을 다해서 수술을했습니다...지금생각하면 부모님한테 참 미안하구 눈물도 나네요
그러나 어느병원이걸 떠나서 90%는 실망한다는겁니다...그 기대치에 따라다르겠지만
님들이 생각하시는 결과에 접근은 어렵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밀도 앞머리 밀도 정말 듬성등섬입니다..제가 실패해서 듬성듬성이라고요..노~~노`~그렇지 않습니다..전 모발이식한사람을 저말고도 두명이나 더 알고있습니다..각자병원도 다 다르고 ,전부 수술받고 병원에 지시에 따라 열심히 약먹고 치료받았습니다...
햇볕을 받고 밖에 나가면 정말 티확납니다..거기다가 또 뒷머리라서 앞머리하구 곱슬정도도 달라서 참 보기에 좋지않습니다....
뒷머리 흉터~~~이것도 정말 문제입니다...일자로 길게 나서 잘보이지 않은다구요...음 이건 제경우에는 정말 뒷머리 흉터 때문에 더 열받고 눈물이 난기억이 나네요..머리기르면 안보일수도 있지만 ,나이먹으면 정말 이게 젤 문제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공모 수술도 저는 한번 받았는데...이건 해준 의사를 때려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절대~~절대 네버 하지마세요....
암튼 두서 없는 글을 썻는데~~~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울 동지 여러분들이 제발 속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도시락싸서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달달이도 칠때만 기분좋지~치고 나면 허탈한거 처럼 ~~모발이식 정말 허탈합니다...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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