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국영수
  • 2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3등 회원등급 hsw8688
  • 4등 회원등급 Awwxcfrf
  • 5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6등 회원등급 기다림m
  • 7등 회원등급 fkwjmqke
  • 8등 회원등급 K4969242801
  • 9등 회원등급 K4970855537
  • 10등 회원등급 K4968883267

[re] 모발 이식과 술에대한 개인적인 견해

  • 24년 전

  • 1,004
0
띄어쓰기하세요.

사람들 아무도 안읽습니다.




>수술한지도 어언 6개월이 다되었군요 작년 12월31일에 수술해서 그럭저럭 지금까지 왔는데 결과는 모랄까 어차피 기대를 별로 안하고 수술을 해서 그런가 대체적으로 그냥 봐줄만은 하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전보다는 나아진것이 사실은 사실이니까여 정 m자부위가 올라가고 가운데 머리의 숱도 조금(?)소실된 상태였습니다. 강남의 Y이식센터에서 1700모에 300만원 주고 수술했는데 그때까지 프페를 약 1년6개월가량 먹었었고 중간에 약을 한번 끊은 적도 있었습니다.(다시 빠지긴 빠지더라구요)지금은 프카를 먹고있는데 더이상 빠지지나 않았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수술시 전 M자에나 중점적으로 심기를 원했는데 의사말이 가운데조 숱이 없으니까 앞으로 프페도 계속 먹어주고 남자는 조금 M자여도 좋으니 가운데도 조금 심고 M자부위를 축소하는 정도로 수술을 하자고 하더군요 애초에 간호사와 상담하면서 견적 뽑을때 1500개 정도 였는데 의사가 1700개 심어주겠다고 심어준다고 하더군요 수술을 하고 앞으로 일반샴푸는 쓰지말고 자신들의 병원에서 파는 샴퓨를 쓰던지 아기들이 쓰는 베이비 샴푸로 머리를 감으라고 설명을 해주면서 1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오라는 말을 하구요 머리는 4일후 감으라는 말을 듣고 집으로 왔습니다. 대다모의 글을 보면 얼굴이 붓고 공여부위가 많이 아팠다는 분들이 계시던데 전 이상하게도 하나도 붓지도 않고 뒷머리가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수술하고 그날저녁으로 모자쓰고 돌아 다녔습니다. 물론 안에 붕대 감은 채로요 대다모 계시판에 2달동안은 술먹으면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을 듣고 또 실패하신분들도 많다기에 술은 안마시려 노력은 했습니다만 1주일뒤에 실밥을 플르고 얼마 있지 않아서 약 1주일 반만인가 부터 조금씩 맥주 1두잔 정도를 먹기 시작했고 2주 지난뒤부터는 꼭지돌게 마셔본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심은 부위의 머리는 그대로 다자랐고 밀도가 원래머리에서 조금 떨어지는 것은 느낌니다만은 염증이라든가 기타 다른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물론 개인차에 의해서 그럴수도 있다는 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수술이 실패했을 경우 병원측에서 이유를 걸때 꼭 수술자가 술을 마셨다느니 관리를 못했다느니 하는 말을 걸면서 개수작을 떠는 경우가 열받습니다. 또 특수 샴푸다 뭐다 해서 비싸게 물건을 파는데 만원 짜리 베이비 샴푸만 써도 우리 대다모 회원님들의 두피건강에는 이상이 없을것 같다고 감히 생각됩니다. 수차례 병원측에 문의를 걸고 아는 의사분을 찾아서 확실히 판단을 해본결과 제약사나 병원등에서 파는 샴푸는 베이비 샴푸만 못하다는것은 확실히 알았고 알콜중독에 밥에다가 술을 말아먹지 않는 이상 술이 직접적으로 생착률에 지장을 주지못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제경험으로도 확실이 나왔구요 저역시 대머리 때문에 밖에 나가기도 싫고 아는 사람 만날까봐 뒷골목으로만 길을 다니던 사람입니다. 밖에 나가기 싫어 방구석에서 책만 보다가 몸이 비만이되기도 했고 다마찬가지 겠지만 집으로 놀러온 이웃집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재미로 내뱉는 '대머리'라는 말에 마음에 비수가 꼿히기도 하고 계속해서 '대머리'라 절 놀리는 친구를 전치 2주로 반죽여 놓은 적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수술을 하면서 대다모에 오면서 지금 제가 느낀것은 지푸라기 짚는 심정으로 뭐든 매달리지 말고 현실을 인정하자 는 생각 입니다. 기왕이렇게 된이상 자신을 놀리는 사람들도 현실이고 자신의 머리가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어쩌겠습니까 사주팔자가 드러워서 이렇게 살라고 하늘이 내려준 인생인것을 말이죠 맘이야 속상하고 울분이야 치솟아도 어쩔수 없습니다. 다만 이런 우리들의 심정을 모르고 놀리는 사람들이 밉다못해 저서람 삼람됨이 저거밖에 안된다는 생각에 이젠 한심스럽고 더이상 머리나 안빠졌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이상 두서없는 예기 였습니다.
- 가입과 동시에 특정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평가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병원명이 삭제됩니다.<작성자는패널티부과>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