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 수술을 하려고 마음먹었고 대략 이천가닥정도 심었다고 가정을 해 놓고 하루에도 열두번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이 상태에서 대략 이천가닥이 앞에 잘 배치되었다면 과연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까?하고요. 그런데 수술후 별효과가 없다는 사람도 많고 심지어 더 빠졌다는 사람들도 많아서 갑자기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직접 말씀드리면 좀 곤란하겠지만 220하는 곳에서 할 수 밖에 없는데 그쪽의 상황은 어떤지요? 제발 진실된 답변을 부탁드리고요 저의 메일은
21ccj@hanmail.net이니 혹 개인적으로 메일을 줄 수 밖에 없는 답변이라면 메일 주세요.
>참고로 저는 몇 칸 아래 올라와 있는 사진의 사람보다는 좀 더 심합니다. 엠자도 아니고요. 여기보니 별로 대머리도 아닌데 죽는 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좀 속이 상합니다. 또한 표준말 좀 쓰면 좋겠는데 어떤 분은 무슨 소리하는지 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저도 작년에 모발이식 받았죠. 전 심한편이 아닌데, 그쪽에서는 1800모 심었다는데
결과는 하나마나. 수술을 했으면 그 결과물이 나와야 되는데 무용지물이더군요.
저도 수술전에는 이것만 받으면 끝이겠지 생각했건만 왠걸요 돈아까워 죽습니다.
병원측은 기다려보라 라는 것이 답이죠.
현재로선 대머리에 대한 대안이 없기에 모발이식 한다손치지만, 1차수술하고 나면
만족못해서 2차,3차 계속 그런 식으로 나가게 될 겁니다. 돈은 돈대로 날리고...
여기서도 만족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전 좀 말리고 싶네요.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데...
전 인생의 낙없이 살고 있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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