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하신분들 없나요???
>
>ㅡ,.ㅡ 모근이 죽니 동반탈락이니
>
>다 비추라고만 하시네여...
그 동안 대다모 들어와서 눈팅만 했었는데, 오늘은 한 마디 적고 싶네요.
저는 작년 9월달에 압구정에 있는 모발이식 병원에서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저도 처음엔 많이 망설였었는데 모발이식한 아는 형의 7개월후 모습을 보고 해야겠단 맘을 굳게 먹었죠.
저도 모발이식후 3개월 정도는 정말 후회도 되고 심은 머리가 날까 걱정도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5개월이 지난 지금 80%는 만족합니다.
(참고로 저는 m자형 탈모부위에 2000모 정도 심었습니다.)
모발이식후 미녹시딜을 하루에 2번 이식부위와 정수리 부분에 꾸준히 발라주었습니다.
지금은 샤워후 촉촉히 젖은 머리를 볼때 자신감이 많이 생기네요.
6개월 지나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제 모자와 작별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본인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하고 고민하는거 보단 일단 저질러 놓고 기분좋게 기다린다면 만족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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