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쓰는곳 있으면 오늘부터는 쓰지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도 거의 미치다 간신히 제정신 붙들고 있는거니까요
미친놈에게 죽으면 그보다 더 억울한게 어디 있겠습니까?
항상 요즘 생각하는게 죽음뿐인데 어디 이게 제정신인놈이 할 생각인가요?
이은주처럼 손목긋고 조용히 죽는 그런 타입은 아닌거 같고요
장국영처럼 옥상에서 뛰어내리는게 가장 조용히 죽는걸 겁니다 .
저는 성격도 괴상하지만 지금까지 삶이 죽음과 파탄과 항상 밀접해 있었기 때문에
제정신으로 살아있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몇달뒤일진 모르겠지만 아마 혼자 생활하게 될것 같은데............
그땐 결정지을겁니다. 구차하게 사는것과 단호한 죽음........
솔직히 그다지 멋지게 죽을거 같지는 않지만........
이왕 더럽게 죽는거 제대루 더럽게 죽을 겁니다.
더이상은 얻을것도 없고 기다리기엔 너무 지쳤습니다.
점점 괴물이 되어갈 자신도 없고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말라.......푸시켄이였던가요?
슬퍼하는건 지금까지 해왔고 노여워하는것은 결국 할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전 참는데까지 꾹꾹 참아봤습니다.
결국 못참게 되는건 제 잘못만이 아니죠.
그래두 세상에 가진것도 능력도 없는놈도 꽥소리 제대루 한번 내구 죽을수 있다는 머 그런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는데 앞으로 미칠지 모르는 엄한놈한테
엄하게 죽진 마세요 부탁합니다.
제인생은 어떻게 되더라도 상관없는 상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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