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에도 글 하나 올렸었는데
올해 2월 말에 절개로 약 4500 5000모 모발이식하였습니다. 어머니 아는 지인분 아들분께서 효과를 보셨다고 하셔서 그리로 가서 수술했습니다
비록 여러군데 안가보고 이곳만 갔지만 대구에선 엄청 유명하시다기에, 또 성공사례를 들었기에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상담또한 잘 해주셨고 약은 프페로 상담하고 난뒤부터 지금까지 약 10개월간 약은 꾸준히 먹었습니다 미녹시딜도 추천하셨지만 저는 모발이식과 프페라는 약정도면 그래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온다고 믿었기에, 추후에 미녹시딜을 사용하려 했습니다(심한 지성이라 그당시 미녹시달은 아침,저녁 발라주는데 머리가 떡지고 그러니 약과 모발이식부터하고 생각하자는 마인드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약 10개월이 흘러 이곳 홈페이지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탈모약이 있었는지도 몰랐지만 병원에서 상담후에 그때서부터라도 먹어서 지금 이게 호전이 된다고 느낀적은 없으나 6개월은 먹어야 한다 1년은 먹어야한다 이런 말이 많았기에 참고 유지되고 있다고 믿고 덜빠지는것엔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모발이식
그 당시 저는 수술 받으면서 아무런 문제 없이, 염증없이, 통증없이, 이마붓기 및 전체적 붓기 없이 잘 수술하였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 걸리는게 있다면 저가 머리에 마취가 잘 안먹혔습니다 처음엔 잘 몰랐지만 수술 중반이 되니 머리 심는거가 상당히 아팠고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사람마다 마취가 잘 되어서 한번에 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잘 안통해서 여러번 한 사람도 있다 그러셨습니다 마취가 풀릴때쯤 아프다고 신음하면 또 마취하고 또 마취했지만 엄청 아팠지만 머리가 날수 있다는 희망에 그 아픈 고통도 참고 또 참았습니다
물론 마취는 잘 안통해서 고통을 느낄때마다 말하면 마취하고 10분있다 심고 그런식으로 약 7시간에서 8시간정도 하였습니다
나이는 24살입니다 즐겨하던 담배 싹 짤랐습니다 한대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첫주간은 항상 조심하였고 술은 약 2달간 인간관계 거의 끊고 살았습니다 그당시엔 저나이때 그런 수술을 한다는것이 저로선 수치스러웠고 밝히기 싫어서 안밝히고 조용히 살았습니다 수술에 대해 어떠한 문제도차 발생시키기 싫어 조심 또 조심했습니다
첫주때 모발이식한게 많이 빠졌지만 처음엔 70에서 80프로 빠진데서 믿고 덤덤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약 5달전 약 5개월째 되는날 궁금해서 양손으로 정수리 및 윗머리에 넣었더니 까슬까슬한게 부분부분 일정하게 있는게 모발이식한 머리같았습니다
기뻤습니다
곧 자랄꺼다 괜찮아 질꺼다 정수리때문에 마음이 항상 그랬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3달전 약 7개월째되는날 또 손가락을 넣어보니 5개월째 되는 날이랑 길이가 비슷했습니다
그때부터 불안감이 휩싸였습니다
유튜브란 유튜브 다 뒤지고 다 보았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저랑 비슷한 나이의 어떤 신 유튜버에 우연찮게 들어갔는데 저랑 똑같이 대량 모발이식을 했지만 안자라는거랍니다 병원에 갔더니 1년기다려야 된다 래서 그분도 1년 기다렸답니다 ㄱ리고 1년이 지나고 이식한 모발을 당겼는데 힘없이 쑥 빠지고 튀어나와서 그 유튜버분도 당장 병원가서 설명하니 다시 재수술해주겠다 가 병원입장이었습니다 이분 결론은 돈 다시 받고 다른데 가서 모발이식 다시 해서 성공하셨다는데 지금 제 상황이 이분이 될까 너무 두렵습니다 이때까지 고생한 10개월이 너무 아깝고 시간 버린게 아깝고 병원에 전화하면 무슨 얘기 할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사진들은 화장실 조명 바로 밑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누워있었다가 일어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