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이식 수술을 받은지 벌써 일곱달이나 지났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회원님들께 후기올리면서 평가도 받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ㅋ
집이 구월동쪽이라서 원래 약처방 때문에 다녔던 구월동 ㅁㅂㄹ라는 병원에서 처음엔 약만 처방받아 먹고 있었습니다..
원래도 이식에 관심이 있었고, 알아보기도 했는데.. 수술은 수술인지라 조금 겁이나서ㅋ 약이라도 먼저 먹어보자 하는마음에 약만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욕심이 생겨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네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왜 그리 겁을 먹었나 싶고 나름 만족스러운 나날들을 보내는 요즘입니다^^
병원에서 여러 가지 궁금했던 것들 다 물어보고 상담받고 비절개 3500모 라는 견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비절개법으로 슬릿과 식모기 방법으로 진행 했습니다 수술 당일은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마취빼면 통증도 없었어요. 비절개라서 수술 후에도 통증이 그다지 심하지 않았습니다. 뭐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전 그랬네요(절개는 비절개보다는 수술 후 통증이있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전후사진을 보더라도 저는 심한 m자탈모, 정수리 탈모였습니다. 비절개로 3500모 약간 넘게 이식했다고 들었는데 어떤거 같나요?
수술 전 사진을 봤는데 상당히 놀랐습니다. 제 기억보다 심하더라구요..ㅋ
1년까지 머리는 더 자란다고 하던데.. 사실 지금도 꽤나 만족스럽긴 합니다만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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