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술한지 10일차에요..
일단..저도 약간 긴장했어요..
마취는...처음에 뒷머리 뜯을때...머리 뒤쪽에 2방인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렇게 합니다....
어느정도냐면...엉덩이에 주사 맞을때..아주 약간 느낌 나고 거의 안 아프잖아요....~~
그거 보다 약간~~~~ 더 아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아니면 팔에다 헌혈할때 그거보다 약간 더 아픈정도? 아니면 비슷한??
근데....정말 참을만 하게 아픕니다.....진짜 별거 아니에요....그냥...살짝 따끔!! 하는 정도입니다..
절대로 아파서..아~~~~ 이런 소리 나올정도로 아프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근데 마취되고 나면 뒷머리를 의사가 절개해서 뜯는데...솔직히 뜯어낼때 아프지는 않습니다...
하지만...아무리 마취를 했어도...머리뒤쪽에서 내 머리 가 뜯겨져 나간다는....그 느낌이 납니다...물론 통증은 아니구요...
그때 그 느낌....무지 더럽습니다.....
생각해보세요...통증은 없지만 뒤통수에서 내 머리 가죽이 뜯기는 느낌이 들면 어떨지.. 근데 안아프니 걱정은 마세요 그냥 기분 만 드럽다는거에요...
그리고 그것만 넘기면 긴장은 일단 좀 풀립니다..
그리고 나서...눈두덩이 부분에...2번 마취를 하는데.....그때도 그냥 약간 따끔~ 한 느낌이지..어디가서 아프다고 표현할 정도는 아닙니다...특별히 주사에 거부반응 있는 분이 아니면...^^;;;
전 장시간동안 수술하는게 힘들었어요..일단 뒷머리 절개하면서...피흘렸고...또 긴장해서 땀도 흘리고..계속 누워있으니..땀이 왠지 모르게 계속 나더군요..
그래서 나중엔..너무 힘들었어요..버티기가....물이라도 갖다달라고 하고 싶었지만....다들 너무 바빠보여서...^^;; 그냥 말았는데 이식이고 나발이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제 수술 받은 경험이에요.............저의 주관적인 경험의 글이니 그냥 그렇게 받아드리세요...
그럼 수술 잘되길 바래요~ 절대 겁먹지 마세요~~~~ 여자들도 잘참고 다하는 겁니다....
>마취하니까 안아프겠져??? ㅠㅠ
>마취하니까 안아프겠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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