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 역시 전액 현금 결재시 할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
>배원장님한테 처음에 상담을 받았는데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후배님 수술받기 전의 M자와 상당히 유사함)
>1차 수술로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며
>왜 이제서야 왔냐고 나무라셨는데, 오히려 그런 당당한 태도가 마음에 들어서 ㅌ성형외과에서 수술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전에 다른 두 군데서 상담받을 때는 솔직히 입에 발린 말들만 저한테 하셨거든요.
>어떻게 보면 수술 날짜 재촉하듯이...
>
>현실을 직시하라고 충고하시며, 뒷머리 상태는 괜찮은 편이라 잘하면 2700, 2800모 정도 나올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작년 12월 달에 받았었는데, 바쁜 시기라 하루에 두 건 정도는 기본으로 수술하신다고 솔직히 인정하셨고
>저는 오전에 먼저 시작해서 오후에 끝났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3000모 정도가 추출되서 심었는데
>중간중간 Popping 현상(머리카락 한 모를 심었을 경우, 주변의 심었던 머리가 튀어나오는 현상)이 조금 있어서
>밀도가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2월 초에 병원 최종 방문시에 이식모를 고의로 다 일일히 뽑을 때만 해도 좀 미심 쩍었었는데
>현재 왼쪽의 엠자 한 구석 빼고는 굉장히 만족입니다.
>아래 제가 글 남긴 것처럼 지금 당장 짧게 쳐도 절대 티 안 날 정도구요.
>샤워할때 머리 감고 올빽해도 잘 어울립니다. 얼마 전에 취직때문에 면접 보러 갈 때도 반(?) 올빽하고 갔었습니다.
>언제 한 번 사진 올려드릴께요.
>ㅂㅈㄹ도 상담시에 친절했던 기억은 납니다. 하지만 이식모들을 40분, 50분 내에 다 심는다는건
>정성이 좀 결여되고, 미용 효과를 무시하고 막 심는다는 느낌을 안 받을 수가 없네요.
>ㅌ의 배원장님이 한 올, 한 올 심으실때 예상보다 많은 3000모가 나오니까, "이거 추가수당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하는
>농담까지 하셨었거든요. 실제로 수술도 오후 늦게 끝났었구요.
>
>아무튼 수술 계획 하시는 분들, 신중한 선택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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