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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모발이식 조금만 더 생각하세요, 그리고 웬만하면 부산 ㅂㅈㄹ는 피하세요

  • 19년 전

  •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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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산 ㅂㅈㄹ에서 헤어라인 수술한 여자입니다
제가 여러병원을 다녀보지 않은 잘못이 가장 크고, 저의 의견을 똑바로 얘기안한것이 잘못이긴 하지만요
수술을 집도한 의사가 이마를 한번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뒤통수를 잘라냈어요 ...
그다지 많은 양을 이식해야하는 여건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보통 일반적인 모발이식하는 수준으로 잘라낸것 같아요
그리고 ... 모낭이 많이 나왔다고 하던데 이마 양쪽으로 약간씩 심고 말더라구요. 이마를 좁힌것도 아니고 심한 m자가 아니었거든요. 상담할때도 그러더라구요. 심한 m자가 아니라서 많이 이식할 필요가 없겠다구요..
그래서 저는 수술 당일날 의사가 먼저 이마를 디자인 하고 후두부를 자를줄 알았거든요.. 근데 바로 머리부터 자르고 ..
의사를 처음 본건 머리를 심을떄였어요 . 원래 그런가요?
어쨌든 의사가 와서 어떤 이마를 할것이냐고 물었을때는 이미 저는 이성을 잃어버렸던것 같아요
그때는 뒤통수 자른 충격과 고통으로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리고 이미 잘라낸 후였기 때문에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다 끝나고 땅을 쳐도 소용이 없었구요.
세로 1.5cm. 가로 15~16cm 정도 잘랐는데 머리에 심은것은 몇개 되지도 않아요. 모발이식하고 나도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ㅠㅠ
헤어라인을 내린것도 아니고 양쪽 으로 약간씩만 심었거든요

울퉁불퉁한 뒤통수를 부여잡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아마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지 않을까 싶어요
생각보다 수술 끔찍하구요, 흉터도 큽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길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거 아니라면 한번더 생각하세요

그리고 부산 ㅂㅈㄹ에서 하실거면 반드시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 모발수 꼼꼼하게 챙기시구요. 저는 병원에서 하는대로 가만히 있다가 망한 케이스입니다. 제가 띨띨한 까닭도 있겠고 병원도 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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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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