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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버티기] 40대 탈모인 모발이식 받았습니다-2
<3월16일 속알>
<4월26일 속알>
<수술 전>
<수술 후>
<전혀 관리도 안하던 시절입니다.>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photo2&wr_id=513752
이전 글 링크입니다.
모발이식 받은지 어느덧 3주차가 되었네요.
이제 어느정도 안정도 되고 관리가 중요하다는 시점에서 술,담배를 끊지 못하고 관리해보려고 합니다.
이전 글에서도 적었듯이 담배는 이식 당일부터 했고, 술도 많이 먹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술 먹어도 돼?"라고 물어볼 정도로..^^
저 같은 경우에는 M자 탈모 같은 경우는 이식이 답이라고 결론 내리고 싶습니다.
스트레스도 안 받는 성격에 탈모가 오는건 술,담배도 아닌 "유전"이라고 감히 결론 내리고 싶고요.
저는 대 만족입니다.
일단 암흑기는 없을거라고 생각되어 원래 2달정도 후에 글을 다시 써볼까 했지만,
지금 올리고 열심히 술,담배 열심히 하고 나름대로 캐어도 열심히 해서 가을때쯤 다시 기록용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득모하시고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 이식으로 보답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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