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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비절개와 절개차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3살이고 피나약을 복용한지 어느덧 2년 가깝게 됐네요. 로게인폼과 함께 약을 복용하면서 유지도 잘 되어가고 부작용도 딱히 없었어서 이대로 살아가려 했는데 최근에 약 효과가 떨어지는건지 머리숱이 계속 빠지는 느낌이고 머리가 얇아지는 느낌이 들어 병원을 찾았는데 모발이식이 이제 남은방법이라고 하시네요. 여기서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혹시나 도와주실수있나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비절개와 절개차이는 정확히 어떤건가요? 만약에 빠르게 회복을 원하면 비절개로 가는게 맞는건가요?
가격차이도 많이 나는건가요?
제가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바람에 이번 겨울에 한국을 아마 2주정도 들어갈예정인데 모발이식을 하고 돌아올 충분할시간일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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