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도착. 옷 갈아입고 라인 그리고 이것저것 설명 들음
머리 밀고 11시 좀 넘어서 수술 시작.
마취 5방 맞았나? 좀 아프긴 했지만 간호사 누나들 있어서 안아픈 척 쎈척함
모낭채취 하면서 마취 덜 된 부분 좀 따갑고 피도 흐르는 느낌이 남
아프면 바로 말해야함 바로 마취 주사 놓아줌
의사쌤이 드릴 같은 걸로 파고 간호쌤이 옆에서 채취하는거 같았음 간호쌤에 가끔 옆에서 아쎄?라고 말하는데 뭔지 모르겠음 마취 넣는건가?
이식할 때 눈썹 위로 3방 마취 놓고 정수리에 많이 놓았음
옆방에서도 마취 주사 놓는지 여자 비명소리가 들림
이식 할 땐 오히려 더 아무 느낌이 없을 정도로 잠들뻔함
수술은 3시 반에 끝났음
마취가 안풀려서 눈썹 위로 표정 짓기가 어색했음
지금은 마취 풀려서 두통마냥 머리가 아픔
수술 끝나면 짧게나마 상담할 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었음
실장님이 집 가서 관리 방법 설명 내일 샴프 예약 함
수술중 추가이식은 보통 없는건가요? 어떤 후기 보면 2천모인데 추가로 300모 더 해줬다는 글 많던데 아무 말 없는거 보니 딱 제시해준 모수만 해줬나봄
의사쌤이 밀도 부족하면 보강 더 해주겠다니 걱정은 없지만 환자 입장에서 큰 돈 주고 하는 수술인데 모수 확인 할 방법이 없어서 아쉬웠음
미녹시딜 2주동안 못발라서 미녹정을 처방해줌
처방전은 평생 무료여서 탈모약도 같이 처방 받음
보령약국 전화로 확인해 보니 확실히 저렴하더라구요
프페 카피 3개월이 5만원 정도 했음
머리야 제발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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