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측면>
<2번 정면>
현재 절개로 4500모 정수리 모발이식한지 수술 당일 포함 11일째 입니다
오늘은 자기 전에 11일동안 터득한 나름의 취침 팁 공유하려 합니다
절개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실밥때문에 후두부 절개 부위가
뒷통수에 밧줄 대고 자는 느낌같기도하고,,,
하여튼 뒷통수보다 튀어나와 있는 느낌이실텐데요
이게 잘때 은근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도넛방석도 베고 자보고
엄청 푹신한 베개도 베고 자봤는데
저는 이 방법이 제일 편하고 정자세로 자기 좋았습니다
(절개 수술하면 당일은 지혈을 위해 그리고 후에는 붓기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정자세 취침을 권함)
1번 측면 사진
1. 절개 부위 밑인 목 부분에는 얇은 이불을 적당히 구겨서 받침
2. 절개부분엔 아무것도 받치치 않음
3. 절개 부위보다 위인 뒷통수 쪽에는 푹신한 베게 베기
이렇게하니 절개부분은 자연스레 침대에 바로 닿으면서
절개부분이 튀어나온 느낌없이 잘만하더라구요
2번 정면 사진
1. 목에 받친 적당히 구긴 얇은 이불은 양옆을 좀 두텁게 해서 볼 양쪽을 받칠 수 있게하기
옆으로 자고 싶을 때 이불에 볼이 바로 닿으면서 나름 옆으로 자는 느낌이 나더군요
저도 가끔 옆으로 자곤 하는데
이 방법 사용해서 정자세로 자고 있습니다
며칠 이렇게 자보면서 깨달은건데
이게 나름 야매 경추베개더라구요ㅋㅋㅋ
절개 수술 하신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다른 취침 꿀팁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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