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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니 후기입니다~

  • 19년 전

  • 1,610
5
저는 6월 29일 수술이였는데 토론토에 사촌형이 살고있어서

22일 비행기로 일찍왔습니다. 수술하고 사진찍으면 좀 이상할꺼가테서요^^;

미리 여기 저기 둘러보고 하고 싶은것을 다해보았습니다

수술 전날에 병원에가니까 한국분 3분이 벌써 수술을 하셨더라구요

저는 fuss로 3000모낭을 하기로했었는데 3분중에 한분이 마취가 자꾸

풀리고 무척아파보여서 겁이 많이 났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수술 당일에 마취주사맞고 계속 잠만 잤다는...^^;;

하나도 안아프더라고요. 보통 아침 7시에 시작해서 5시쯤 끝난다는데 저는 2

시쯤 끝나서 머리를 다 안심어줬나???하는 의심도 들었습니다. 저는 베컴사

진을 들고 가서 베컴처럼 해달라고 햇는데 하나도 안닮은거같아서 안습이였

습니다..ㅠㅠ 아 참고로 수술하시면 마취제로 인해서 어지러운건 정말 장난

아닙니다.

수술 첫날은 집에와서도 계속 잠만 잤습니다. 잠을 깬사이에는 구토도 몇번

했습니다. 첫날은 이마만 부었었는데 둘쨋날부터는 서서히 눈쪽으로 내려오

더라구요 지금은 셋쨋날이고 붓기가 턱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거울보면 웃

음밖에 안나오고요 제 얼굴을 못알아볼정도로 부었습니다. 그래도 아픈건

전혀 없고요 생활할만합니다.

정말 머리가 이대로만 나와준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지금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 안올라가 지네요 ㅠㅠ 서울가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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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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